한국이야기 2009.04.06 21:18
게으름뱅이 공중 장기체류 포탄 "Lurker" 와 게으름뱅이 무인공격기 "하피" 


○01.게으름뱅이 공중 장기체류 포탄 "Lurker"  
"Lurker"포탄은 공중 장기체류 포탄으로, 영국의 MBDA社가 GMLRS에서 운용 할 목적으로 만드는 "공중잠복" 기습 포탄이다. 적의 레이더가 작동되면, 적의 레이더를 감지하여 역추적, 파괴하는 용도로 쓰인다. 사정거리는 180km정도로 한국군이 보유하고 있는 하피-1 무인 자폭 공격기의 사정거리 500km에 비해선 짧은 사정거리를 가지며, 공중체류시간은 10시간에 이른다. 공중 체류시간은 하피 무인기가 4시간정도인것에 비하면 2배이상을 더 체류하는 것이다. 사정거리에선 뒤지지만, 장시간 공중에서 체류하는 능력에선 앞선다고나 할까? 전체적인 중량은 500파운드이고 탄두부 중량은 50파운드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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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rker"체계가 한국군에게 관심을 끄는 것은, 북한의 대부분 야포전력이 지하갱도화 되어 있는데, 이 지하갱도화된 포병전력이 한국군에 타격을 주기 위해 발포를 하기 위해선 밖으로 나와, 표적을 측정하기 위하여 레이더를 돌려야 한다. 이때 북한의 갱도포병에 대한 공격을 할 수 있는 체계로 알맞기 때문이다. 물론, 하피-1이나, 하피-2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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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게이름뱅이 무인공격기 "하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은 이스라엘이 만든 하피 무인자폭공격기이다. 지금은 하피-2까지 나왔다고 한다.


암튼, 한국도 채용을 하고 있는 무기체계인데, 적진의 레이더부대를 포착하여 레이더 탑재 차량에 대해 직접적으로 자폭공격을 가하는 무기체계이다. 하피 무인자폭공격기의 경우, 적진의 레이더부대에서 방사되는 레이더전파가 감지되면 그 레이더 전파를 역으로 추적하여 레이더 탑재 차량을 파괴하는 용도로 쓰이는 무인 자폭 공격기이다. 즉 레이더를 탑재한 차량에 하드킬(직접타격)을 하는 무인자폭공격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상대가 레이더를 끄고 대응을 할시에는 레이더전파가 재 방출 될 때까지 레이더부대위를 선회하면서 기회를 기다린다. 그리고 상대가 레이더를 다시 켜자마자 레이더전파를 역으로 추적하여 박살을 내고..무인자폭공격기인 하피는 이런 공격 알고리즘을 갖는 무인 자폭 공격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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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우엔 지금 2008년도의 기술력을 기준으로 보았을때, 이런 무인자폭공격기는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은 이미 무인정찰기를 자체적으로 만들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였으며, IFF, FLIR, SAR, TIS, Realize Data up-down, 3-Demension space image information system까지 자체적으로 설계, 제작하는 수준에 있는 실정이다. 이것은 무인기를 다양한 용도로 사용 할 수 있다는 능력을 일부 갖췄음을 반증 해 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다만, 몇가지 더 필요한 기술이 있다면, 그것은 레이더 전파 탐지기술과 역추적 기술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거의 해결중에 있다. 국방과학연구소와 LIG넥스원이 3차원레이더를 개발하는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3차원레이더란, 목표물을 탐지하면서 고도,거리,방향 등을 한번에 알아 낼 수 있는 레이더체계를 말한다. 이 3차원레이더 기술을 응용하면 무인자폭공격기에 필요한 레이더 전파 탐지기술을 엮어 낼 수 있다. 역추적 기술은 레이더가 탐지한 3차원데이터를 역산(逆算,역으로 계산)하면서 추적하는 알고리듬을 갖는 체계를 구축하면 될 것으로 판단된다.



○03.한국은 공중장기체류포탄을 만들수 있다! 
한국이 영국이 만들고 있는 게으름뱅이 공중 장기체류 포탄 "Lurker"과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다.


윗 글에서 보았듯이, 한국이 하피 무인 자폭 공격기의 알고리듬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것을 역 이용한다면 게으름뱅이 공중 장기체류 포탄 "Lurker"와 같은 무기체계를 만들어 내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지금 당장 한국이 훌륭하고 완벽한 수준의 공중 장기체류 폭탄를 만들어 내기에는 약간 어설픈 감이 없진 않겠지만, 그래도 완성도 높은 수준의 공중 장기체류 폭탄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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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9.03.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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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1.08 12:38

한국_무인 대 레이더 기만기 사업_솔개사업_결국은 좌초..

 

한국은 1977년 솔개사업이란 이름으로 처음으로 무인정찰과 공격이 가능한 무인기를 만들려고 시도를 한다. 실증기체까지도 만들어진다. 기체의 외형적인 면만 본다면, 거의 미군이 사용하는 BQM-34C 파이어비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으며, 이 솔개 무인기는 임무는 적진에 침투하기 이전에 먼저 적의 눈과 귀 역할을 하는 적의 방공망에 대한 기만임무를 행하는 것이다.


한국은 당시 유인기뿐만 아니라, 무인기에 대해선 아주 생소했던 터라, 동맹관계에 있었던 영국에게서 기술적인 지원을 받아 솔개무인기를 제작하게 이른다. 그러나 한국의 무인기 개발에 신경을 쓰던 미군으로선 독자적으로 정찰임무를 행하려는 한국군의 이러한 행동에 불쾌 할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미군은 한국에게 솔개사업 중지에 대한 압박을 행사하였다. 그러나 박정희 서거라는 암초가 나타나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하였다.

박정희 암살 사건을 처리한 전두환 합수부장(보안사령관 겸직)이 12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정통성을 인정받으려 미국에게 굽신외교를 하기에 이른 것이다. 때문에 미국은 박정희때처럼 윽박에 가까운 압박을 하지않아도 되었으며, 조용히 압력을 가하여 1984년 40km의 기본성능을 갖춘것으로 비행시험을 한 후, 그것으로 무인정찰기 사업(솔개사업)은 흐지부지 종지부를 찍게된다.

 

추신: 영국은 한국이 현무유도탄을 만들때, 항공기용 관성항법장치를 제공한 국가이기도 하다. 그 당시 미국이 강하게 영국에게 반발을 한 적이 있는데, 영국은 미국에게 '한국은 같은 동맹국이다. 그리고 미사일용이 아니고, 항공기용 관성항법장치를 선물로서 주는 것이다.'라고 하여 미국의 반발을 일축하였던 국가이다.


추신: 영국이 미국의 아버지뻘 된다는 것은 다들 아실테죠?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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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0.30 15:14

한국_공통기반무인기의 활용에 대해

 

한국형 공통기반무인기의 개발

 

○국내의 한정된 자원으로 여러종류의 무장시스템을 개발할 여력은 없으므로, 대형 활공날개와 소형 터보제트엔진을 갖추어 약300㎞급 이 비행이 가능한 <한국형 공통기반무인기>를 먼저 개발하여 아래와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데 응용, 활용을 하도록 한다.

 

1. 룬버그 렌즈나 레이더 기만장치가 장착되면 적이 다수의 대형 유인기가 가동中인 것처럼 오인하게하여 적 방공망의 소진을 유도.

즉, <기만용 무인항공기>로 활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1977년 솔개라는 무인기를 개발 한 적이 있으므로 불가능한 것은 아님.

 

2. 적외선 영상 시커(FLIR) 및 GPS유도장비와 각종 탄두를 장착하면 사정거리 300㎞급 이상의 <JASSM급 장거리 공대지>유도미사일을 운반하여 투발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이용 할 수 있다.

 

3. 적의 레이더 경보 수신장치(RWR)와 적외선 영상시커(FLIR) 및 데이터링크를 장착하면 <장거리용 대 레이더 미사일>이 된다.

 

4. 각종 정찰장비를 장착하면, <장거리 정보수집用 무인기>가 된다는 것이다.

 

 

○기존의 재래식 무장에 GPS/INS 유도기능과 큰 활공날개를 갖춘 활공 유도 키트시스템을 결합해 사정거리를 확장시키고, 약 15㎞이내의 정확도로 무장을 명중시킬 수 있음.

 

○본 시스템은 빠르면 2010년까지 실전운용 상태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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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0.13 22:32
한국 차세대 전투기 개발(KFX)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그만큼 국산 전투기 개발에 대한 염원이 크다는 반증이다. 하지만 이 같은 염원에는 개발예산 및 공군예산에 대한 현실적 판단이 배제돼 있다. KFX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20기 이상의 F-22 랩터를 도입할 비용이나 다른 사업을 추진할 예산을 쏟아 부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F-22 도입만이 완전한 해법은 아니다. 미국의 수출용 F-22는 어느 정도 성능의 다운그레이드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텔스 무인 공격기의 국내 개발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스텔스 무인 공격기 도입 필요성

한국 공군의 전력 공백을 메워주고, 비용 대비 효과를 감안하면 차세대 전투기 가운데 F-35 도입이 가장 현실적이라는 주장이 많다.

최근 들어 F-35의 가격이 오르는 것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많지만 전투기 개발사업의 예산이 늘어나는 것은 항용 있는 일이다. 실제 미국 전투기 개발 역사상 계획된 기간과 예산범위 내에서 사업을 종료한 것은 A-10 지상 공격기 등 2개 기종 밖에 없을 정도다.

F-35가 보유한 능력은 유로파이터 타이푼이나 라팔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 공군은 북한, 중국은 물론 일본과의 영토분쟁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이보다 훨씬 성능이 우수한 F-22도 확보해야 한다. 현재 F-22는 F-35에 비해 절대적 우위를 갖고 있다.

문제는 F-22 수출금지법이 해지된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인위적인 성능하락, 즉 다운그레이드가 확실하다. 이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한 스텔스 무인 공격기의 국내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다.

일부에서는 스텔스 유인 전투기도 개발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스텔스 무인 공격기 개발이 가능한지 의문을 제기한다. 하지만 항공 공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무인 공격기 개발이 유인 전투기 개발보다 기술적이나 예산적인 측면에서 훨씬 쉽다는 것을 안다.

무인 공격기는 유인 전투기만큼의 기동력이나 속도가 요구되지 않기 때문에 엔진의 경우 마하 0.8의 속도를 낼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고, 스텔스에 유리한 가오리 형태 역시 유인 전투기보다는 무인 공격기가 취하기 쉽다.

레이더 탐지 면적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엔진 흡입구의 경우에서도 무인 공격기가 유리하다. 유인 전투기의 경우 고난이도의 기동을 위해서는 엔진 흡입구를 정면에 위치시켜야 한다. 그래야 안정적으로 다량의 공기를 공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무인 공격기는 고난이도 기동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엔진 흡입구를 기체의 상부에 위치시켜 지상 레이더의 탐지를 최소화할 수 있다.

더욱이 수직 꼬리날개를 V자 형태로 변형시키거나 미국·유럽의 무인 공격기처럼 아예 수직 꼬리날개를 없애 측면에서도 스텔스 성능을 유지시킬 수 있다.

또한 무인 공격기는 공대공 전투를 위한 화력 제어 레이더를 탑재하지 않아 비용 및 기술적 난이도를 현저하게 줄일 수 있으며,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음으로 인해 전술정보화면·헬멧조준시스템·조종사사출좌석·산소공급장치 같은 장치가 불필요하다. 이 같은 장비 절감, 중량 감소, 개발기간 단축은 곧장 개발비용 감소로 이어진다.

인공지능 설계 충분

많은 군사 마니아들은 국내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논하며 스텔스 무인 공격기 개발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무인 공격기가 터미네이터 로봇 수준의 인공지능을 가질 필요는 없으며, 현재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최근 충남대학교 무인항공기 연구팀 ‘에어 게이트(Air-Gate)’가 제작한 무인 항공기가 450km에 달하는 독도 왕복 비행에 성공했다. 그 것도 자동항법장치로 운항하며 독도 상공을 선회, 3분간 독도 동영상을 촬영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군단 급에서는 제한적 성능이기는 하지만 무인 정찰기를 운용하고 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무인 공격기는 미국의 X-47처럼 대륙을 횡단하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필요가 없다. 미리 입력된 경로를 통해 공격을 감행하며, 도중에 만나는 위협을 회피하는 정도의 인공지능이면 충분하다.

우리나라는 이미 순항미사일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경험이 있다. 순항미사일과 무인 공격기는 많은 유사성을 지닌다. 다만 무인 공격기는 미사일이나 폭탄을 투하하고 돌아온다는 점에서 다를 뿐이다.

지하 벙커를 파괴할 정도의 1,000kg 폭탄 2발을 기체 내부에 장착하고 2개의 목표지역에 대한 공격을 감행할 정도의 인공지능은 우리나라의 기술력으로 가능하다.

이와 관련, 일부에서는 무인 공격기의 개발은 가능하다면서 왜 KFX 사업은 안 되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문제는 무인 공격기의 경우 우리나라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나라가 보유한 군 인공위성 망이나 지상기지로부터의 전파 망은 싱가포르까지 반경에 넣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제한적인 임무 변경 등 작전 유연성도 크다.

보이지 않는 장벽

현재 영국은 미티어 중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양산을 앞두고 있다. 이 미사일 사업을 시작했을 때 미국은 암람-C(AIM-120C) 미사일을 전력화하지 않았으면서도 영국에게 암람-D 공대공 미사일 개발을 제안했다.

당시 미 공군과 항공업계는 F-22 사업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을 추진하지 않았다. 암람-D가 있다면 F-15C나 F-35만으로도 러시아 전투기를 충분히 견제할 수 있음에도 F-22 개발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암람-D 사업을 밀어붙이지 않은 것이다. 이처럼 정치적 이유가 무기개발 사업을 결정하는 예는 여러 곳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 같은 점에 대해 한국 공군과 국방과학연구소는 자신들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방기술을 잘 알지 못하는 행정부 최고위층이나 국회의원들 선도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

공군은 전력 공백을 눈앞에 두고 있어 스텔스 무인 공격기에 눈을 돌릴 처지가 못 된다. 현재 조종사의 목숨을 담보로 운용하고 있는 노후 기종 전투기가 퇴역하고 나면 운용 가능한 기체가 전무한 상태다.

또한 현행 제도에서는 공군 인력의 진급 기회가 제한돼 있다. 진급이 불가능하게 되면 공군 조종사들은 항공사로 눈길을 돌릴 수밖에 없다. 안 그래도 유능한 인재들이 항공사로 이탈하는 와중에 진급 기회 제한에 따른 사기저하까지 겹치면 전력 공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공군은 유인 전투기 숫자를 충분히 확보, 진급 기회를 유지해 주려고 한다. 특히 노후화되는 기종들은 4세대 이상의 기체로 바꾸는 게 급선무이기 때문에 무인 공격기를 생각할 여유가 없는 것이다. 또한 공군 장교의 입장에서도 유인 전투기 조종은 진급에 유리한 반면 무인 공격기 조정은 다소 한직이 될 것이라는 인간적인 우려도 할 가능성이 있다.

국방과학연구소의 경우 무인 공격기 개발 사업이 존재하긴 하지만 실질적인 예산이나 연구인원이 배정돼 있지 않다.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이름만 존재하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국방과학연구소는 KFX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고 최대한 이 사업을 보호하기 원한다.

이 때문에 무인 공격기 사업이 탄력 있게 추진될 경우 KFX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끼질 가능성을 우려할 수도 있다. 결국 국방과학연구소 역시 먼저 나서서 무인 공격기 사업을 홍보하거나 주도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무인 공격기 개발 예산

F-35의 정확한 단가가 얼마인지 확정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것처럼 스텔스 무인 공격기 개발예산 역시 가늠하기 쉽지 않다. 확실한 것은 스텔스 무인 공격기 개발예산이 5세대 전투기 개발예산보다 훨씬 적다는 점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KFX 사업의 기술탐색 예산은 3,000억원, 개발예산은 최소 5조원이었다. 물론 일각에서는 개발예산을 최소 10조원 이상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수조원의 예산이 들어갈 경우 성공이나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질 정치인이 아무도 없다는 게 문제다. 몇 조원이 투입되면 실패의 책임을 면하기 위해 어떻게든 그 사업은 성공이라고 평가해야 할 것이고, 정부나 공군은 충족조건(ROC)을 낮춰서라도 KFX 사업을 수용해야 하는 부담을 가지게 된다.

인도의 LCA가 예산을 과다 초과했고 사업기간이 2배 이상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항공모함 버전으로 꾸준히 개발되고 있는 현상과 비슷하다. 또한 대만 공군이 원하지 않음에도 개량형 버전인 칭구오-2 전투기 사업을 모색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하지만 무인 공격기의 경우 예산 부담이나 개발완료 기간에 대한 부담이 적어 여타 국방사업의 진행과 맞춰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혹시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그에 따른 부담이 적어 유인 전투기 사업의 실패만큼 출혈이 심각하지 않다.

무인 공격기의 효용성

2,000파운드의 유도폭탄 두발을 탑재하고 공중에서 10~15시간 체공하거나 동북아 상공 전역을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은 많은 무인 공격기 비판론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다.

현재 우리나라가 보유한 F-15K로서는 S-300이나 일본의 패트리어트 PAC-2/3 대공 방어망, 심지어 북한의 대공 방어망을 뚫기에 역부족이다.

F-15K는 강력한 전자교란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북한의 방공 레이더를 무력화시킬 것으로 예상지만 북한도 이에 대한 준비를 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파수를 빠르게 변환하는 방법으로 레이더 교란을 최소화하고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로 F-15K를 견제하려고 할 것이다. 따라서 한국 공군은 SLAM-ER을 사용해서 북한의 장거리 지대공 레이더를 공격할 것이다. 하지만 이동식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은 SLAM-ER으로 공격하기 힘들다. 자리를 빨리 벗어나거나 필요할 때에만 레이더를 작동시키는 방법으로 공중임무 수행 중인 아군기를 자주 공격할 것이다.

반면 국산 무인 공격기가 10시간 이상 체공할 수 있다면 아군 공군 전투기의 공격로 및 퇴각로에서 엄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더군다나 무인 공격기는 중국, 일본 등과 대규모 전쟁이 발발했을 경우 적 전투기를 활주로 상에서 파괴하는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첨단 기종(F-15K, F-35)의 수적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

또한 무인 공격기가 있는 경우 어마어마한 행동반경으로 인해 우회공격도 가능하다. 이 때문에 중국이나 일본으로서는 주력 전투기를 분산 배치해 본토 공중경계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이는 곧 아군 유인 전투기의 임무 수행 중 생존율을 높이는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특히 매우 위험한 임무에 무인 공격기를 배치해서 조종사들의 희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한마디로 무인 공격기는 보조 전력이긴 하지만 공중전의 성패를 결정지을 만한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개발 방안

제한적인 스텔스 성능을 가지는 KFX 사업의 기술적 난관처럼 스텔스 무인 공격기도 우리나라 홀로 추진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미국의 프레데터 및 리퍼와 같은 무인 공격기와 유사한 비(非) 스텔스 무인 공격기를 먼저 개발·운용하면서 기술을 습득하고, 개발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스텔스 형상 설계를 진행하는 동시에 무인기 운용 경험을 축척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평화군 임무를 수행하는 이라크나 지원군을 파견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프가니스탄 지역에 무인 공격기를 투입, 실전 경험을 얻는 것과 더불어 국산 무기 및 기술을 홍보해 수출로 연계하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

물론 스텔스 무인 공격기가 기술개발이나 임무수행에서 KFX의 완전한 대안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무인 공격기는 KFX가 수행할 수 없는 개전 첫날 지상공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아직 무인 공격기는 완전한 공중임무 수행을 할 수는 없지만 점점 기술이 성숙해지고 있고, 우리가 해외의 항공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방안이기도 하다.



출처: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805/e2008050709134870260.htm
출처: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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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6.06 00:02

이스라엘의 IMI (Israel Military Industries)는, 항공기 탑재용 순항미사일인 Delilah 의 지상 발사형, Delilah-GL을 개발했다. Delilah 는 원래 무선조종 무인기로 개발되었던 미사일로, 1990년대부터 F-16D나 F-4E 2000 등에 탑재되어 공대지 순항미사일로서 운영되어 왔으며, GL 형은 부스터를 장비하여 이를 지상발사형으로 개량한 것이다.


이스라엘이 지대지 순항미사일을 개발한 사례가 없기 때문에, Delilah-GL 은 이스라엘 최초의 지대지 순항미사일로 기록되게 된다. IMI 측이 상세한 제원에 대해 공개하고 있지는 않으나, 관계자들은 16km 밖에서 표적 포착이 가능한 FLIR/CCD 시커와 터보제트 엔진을 사용하는, man-in-loop 방식의 순항미사일로 예측하고 있다. 사거리는 250~300km 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탄두는 30kg 에 불과하지만, 이는 어느정도 추가되거나 다른 장비로 교체될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IMI는 Delilah 에 RF 시커를 장비한 장거리 대레이더 미사일, STAR-1 을 개발한 선례를 가지고 있다. IMI는 이 외에 함재 헬리콥터 발사형을 개발하여, 최근 미 해군의 시호크에서 성공리에 발사시험을 마쳤다.


기본성능:

Rated SLS Thrust:  810 Lb (367 Kg) 
SFC SLS (Lb/Lbf/hr):  1.225 Lb/Hr 
Airflow:  12.3 Lb/sec (5.6 Kg/sec) 
Altitude:  33,000 ft (11 Km) 
Flight speed:  Mach 0.9
Dimensions:
Dry Weight:  159 Lb (72 Kg) 
Length:  42.6" (1082 mm) 
Max. Diameter:  13" (330 mm)

Delilah/STAR-1 UAV with 400km range and 50kg payload
http://cns.miis.edu/research/wmdme/israel.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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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5.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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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1.17 00:45
장차 수중전의 승리자 '무인잠수요격기'

잠수함은 탁월한 기밀성과 은닉성을 바탕으로 현대 해전의 승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잠수함이 전쟁 전체의 승패를 좌지우지하게 될 지도 모른다. 오는 2020년의 미래 잠수함들은 함내에 자체 전투가 가능한 자율운행 UUV(무인잠수정)와 UAV(무인항공기)를 탑재, 해전은 물론 지상전과 공중전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UUV와 UAV로 무장한 미래 전투형 잠수함들의 출현으로 미래의 전쟁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다.


바다속의 저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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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은 바다 속의 스나이퍼, 심해의 게릴라다. 그 어떤 해상 전투함들도 따라올 수 없는 기밀성과 은닉성을 기반으로 해상의 적들에게 조용히 다가가 불시에 공격, 일거에 무력화시킬 수 있는 능력 때문이다.

실제로 잠수함은 그 크기와 상관없이 수만톤급의 함정도 단 한방에 침몰시킬 수 있는 강력한 어뢰를 장착하고 있다. 아무리 막강한 화력을 지닌 전투함이라도 적 잠수함의 접근을 탐지해내지 못할 경우 순식간에 종이배로 전락할 수 있는 것. 군사전문가들이 항공모함을 격침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잠수함을 꼽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관점에서 보면 적국의 잠수함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해전의 승리가 좌우된다고 해도 지나친 실언은 아닌 셈이다.

그렇지만 잠수함이라고 해서 천하무적은 아니다. 적 잠수함의 제압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대잠초계기, 대잠헬기의 성능 발전으로 은밀한 접근이 어려워지고 있고 전투함들의 대잠수함전 능력도 일취월장하고 있는 탓이다.

사실 잠수함은 그 존재가 발각되는 순간, 36계 줄행랑이 최선일 만큼 종이호랑이로 변한다. 물론 서브-하픈(Sub Harpoon) 등의 잠대함(潛對艦) 미사일이 개발돼 있지만 해상 함대와 전면전을 치르기엔 아직 무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해전에서 잠수함의 가치는 지금보다 더 커질 것이라는 게 모든 전문가들의 일관된 전망이다.

테러나 대량살상무기의 확산으로 전쟁의 위협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1년 365일, 하루 24시간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작전 수행이 가능한 유일무이한 무기이기 때문이다. 이에 맞춰 세계 각국들도 전시 상황에서 잠수함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전략 전술의 개념을 새롭게 짜고 있다.

바로 이 같은 상황에서 기존 잠수함의 한계를 극복할 해법으로서 집중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 하나있다. 잠수함에 탑재할 수 있는 공격형 무인잠수정(UUV, Unmanned Undersea Vehicle)이 그 주인공이다.


장차 해전의 승리필수조건 무인잠수요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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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V는 글자 그대로 소형 무인잠수정이다. 이를 잠수함의 내부에 탑재하거나 외부 선체에 결착시킨 채 다니다가 필요시 수중에서 발사, 다양한 군사적 용도로 활용하겠다는 것이 UUV 활용의 골자다.

프레데터(Predetor), 글로벌호크(Global Hawk) 등 현재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무인항공기(UAV)를 물 속에서 운용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각국이 이처럼 UAV에 더해 UUV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명확하다. 먼저 UUV를 활용하면 수중과 해상에 대한 잠수함의 각종 정찰·감시·정보수집 능력 극대화가 가능하다. 잠수함의 예정 진로를 선행 탐색케 함으로서 적 잠수함이나 함선의 존재 여부, 기뢰 설치 유무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잠수함은 작전수행력과 임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며 잠수함과 승무원의 안전도 크게 증진할 수 있다.

또한 UUV는 모함인 잠수함과 아군 병력과의 통신 중계기로도 쓸 수 있다. 잠수함은 음파로 통신을 하기 때문에 수중에 잡음이 많거나 물이 혼탁한 연안에서는 원활한 작동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는데 UUV를 통해 이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것. 그만큼 아군 함대나 전투기, 특수부대 등과의 연합작전 능력이 강화됨은 물론이다. 특히 UUV에 스텔스 기능과 함께 무기를 탑재할 경우 무시무시한 대잠전, 대함전 무기로 변모된다.

탐지가 어려울 정도로 크기가 작아 적들은 누가 어떻게 공격했는지도 모른 채 최후를 맞을 수 있다. 편대 단위로 운용하면 철통같은 방어망을 뚫고 항공모함을 잡아내는 뜻밖의 성과를 올릴 수도 있다.
모함의 입장에선 기존 무기와 달리 자신을 전혀 노출시키지 않고 안전한 장소에서 원격 공격을 할 수 있고 교전 중 파괴돼도 인명손실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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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미 해군 무기시스템사령부(NAVSEA)의 찰스 영 부사령관은 “미래 전투형 잠수함은 지금과 동일한 크기에 지금보다 10배가량 많은 공격능력을 탑재해야할 필요가 있다”며 “사실상 이 목표를 달성할 유일한 방법은 UUV 밖에는 없다”고 UUV의 가치를 설명하고 있다.

미 해군의 미래잠수함 연구그룹 창설자인 에드먼드 기암바스티아니 제독도 “함외 발사체, 즉 잠수함 탑재형 UUV를 활용한 탐지 능력 확대는 무기탑재량 증진이나 첨단무기의 장착보다 미래 잠수함의 운용에 전략적으로 더 중요한 요인”이라며 “공중전에서 UAV의 비중이 강화되고 있듯이 미래의 해전에서는 UUV가 승리의 보증수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http://popsci.hankooki.com/news/view.php?news1_id=4073&cate=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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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7.12.23 00:46
한국군이 군단급 무인기인 송골매 무인기를 전략 운용하면서 무인기의 유효성을 크게 인지한 나머지 전술단위별로도 사용이 가능한 무인기를 이용하게끔 하려는 모양이다. 다만, 아직은 보병 휴대용으로 개발 될 지 모르는 전술 무인기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한 작업이 당연히 필요하며 이를 위해 무인기의 선도국가인 이스라엘로부터 스카이락 맨 런치식(man launch type,보병이 직접 무인기를 날리는 방식) 무인기를 1대 수입하여 이를 토대로 보병용 휴대 무인기의 타당성을 검증-테스트 한 후, 수입을 할 것인지? 서원무인기술이 만든 리모아이 같은 휴대용 무인기를 채택하여 사용을 할 것인지?의 판단을 내릴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보병 휴대용 무인기가 채택 될 경우에 한해서이다. 전술단위별 차량용 무인기체계가 채택된다면 또 상황은 달라질 것이다. 암튼, 지금의 상황은 무인기체계를 구입하는 것 보다는 먼저 타당성 검토 작업이 선행되어야 하는만큼 어떤 요구성능을 갖느냐에 따라 무인기 제조 업체들의 희비가 엇 갈릴 것으로 판단된다. 보병 휴대용으로 전환 사용이 가능한 스카이락 무인기체계이지만, 한국이 1대 에어쇼에서 이스라엘에 주문한 버전은 험비차량에서 간단하게 운용할 수 있는 버전의 스카이락 무인기 체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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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반경은 약 50-60Km로 알려졌으며 비행체의 운용인원은 2명이라고 한다. 이 무인기에 장착되는 핵심은 역시 무인기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광학카메라 장비인데, 이것은 이스라엘의 엘비트社에서 만든 소형 UAV용 Micro-CoMPASS로 추정된다. 이 Micro-CoMPASS는 8인치 초경량 터렛형으로 주간과 야간에 모두 운용이 가능하게끔 고감도 센서가 탑재되었다. 이 센서에는 3세대 3-5 µm FPA zoom FLIR 카메라, zoom color CCD 카메라와 함께 레이저 포인터가 탑재되어 굉장히 안정적으로 임무를 수행 할 수 있게 지원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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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출처: 본인작성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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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