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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8 :: 챌린저-2 전차
  2. 2008.03.05 :: 모리슨식 셸터(모리슨식 방공호) (1)
  3. 2008.03.05 :: 앤더슨식 셸터(앤더슨식 방공호)
밀리터리Rep 2008.04.18 19:49

챌린저-2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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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왕립주력전차인 Challenger2 는 세계전차랭킹 TOP 6위로서, 챌린저 전차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2차대전의 Tiger 같은 전차다. 강력한 방어력, 공격력, 다소 부족한 기동성.. 타이거와 대동소이한 비슷한 느낌을 준다.


치프틴, 챌린저1, 챌린저2 를 보면 알수있듯 영국군은 전차설계에 있어 방어력에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아마도 2차대전때 영국군 전차가 독일군 전차들에게 동네북이 되는 것을 보고 방어력에 주안점을 둬야겠다고 생각을 한 것으로 사료된다. 물론, 당시 선전한 마틸다 같은 전차들도 있지만 말이다..


아뭏든 챌린저-2 는 흑표와 블랙이글이 나오기전까지는 세계최강의 장갑 방어력을 자랑하는 전차였다. 미국의 M1A1보다 방어력이 좋거나 동급이니까 말이다. 주포는 55구경장의 120mm 강선포(라이플 포)를 사용하고 다양한 종류의 포탄을 사용하기 위해 활강포가 아닌 강선포를 사용한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엔 55구경 활강포로 교체하는 작업도 이루어 질 것이라고 한다. 뭐.... 강선포와 활강포의 장단점이야,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간단하게 언급을 하자면 강선포는 다양한 포탄을 사용 할 수는 있지만 포구초속이 활강포에 비해 느리고, 활강포의 경우엔 반대로 포구초속은 빠르지만 다양다종의 포탄을 사용 할 수는 없다는 단점이 따른다.


챌린저-2 전차는 전체중량이 6.5톤으로 현존하는 전차들과 중량만 놓고 비교한다면 헤비급의 클래스에 속하는 전차이지만 출력은 한국의 K1과 같은 출력의 1200마력 엔진을 사용하는 덕에 기동성은 3세대급 전차들중 가장 떨어지는 편에 속한다. 최대시속 60 ~ 70km대의 다른 전차들에 비해 챌린저-2 의 최고속력은 현대전차로서는 가장 느린 편에 속하는 56km에 불과하다는 점도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


따라서 영국은 그나마 상대우위를 점하고 있는 방어력을 높이고 유지하기 위해서 안그래도 높은 방어력을 더 높이기 위한 개량을 실시하게 된다. 개량포인트는 차체 전면과 측면 사이드스커트 부분으로, 여기에 반응장갑을 추가로 장착하여 무지막지한 방어력을 더욱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것이다.


1991,1993,1997,1999,2003년의 걸프전, 이라크전에서 미국의 M1 들이 상당수의 손실(완파가 아닌 측후면이나 궤도 부분을 공격당해 기동불능만 된 정도)를 입은것에 비해 영국의 챌린저들은 단 한대의 손실도 없었다는 것만 봐도 챌린저-2 전차의 맷집이 얼마나 강한지를 엿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챌린저2 는 적외선과 레이더의 피탐지율을 감소시키는 스텔스 설계가 도입되고 있는데, 현재 적외선을 이용한 대전차 미사일이나 밀리파 레이더를 이용한 유도시스템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위협에 대비해 장래엔 전차에도 항공기와 같은 스텔스 설계의 도입이 예측되고 있는데 챌린저2 는 스텔스 설계가 도입된 선구적인 전차인 셈이다


앞으로 Challenger 의 성능개량 목표는 화력과 기동성의 개선에 두고 있다고 한다

한때 주포 명중률이 떨어진다는 점을 지적받기도 했지만 강력한 맷집을 보면 무시못할 전차라 할수있다.


챌린저-2 전차의 제원...


제작회사 : 영국의 빅커스 방산업체

승무원 : 4명
전체너비 : 3.5m
전체높이 : 2.49m
전투중량 : 62.5톤
주무장 :  L30 120mm 강선포
부무장 : 7.62mm 동축 기관총 1정, 7.62mm 전차장 기관총 1정(각각 6천발)
방호력 : NBC방호(양압식 + 여과장치), L8 연막탄 발사기 2개
엔진출력 : 1200마력,퍼킨스 CV12-1200TCA 콘터 4행정 V형 12기통 디젤엔진

출처: http://blog.daum.net/obk2030/6929253 +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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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3.05 20:56
모리슨식 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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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식 셸터는 앤더슨식 방공호와 더불어 독일의 공습에 대비하여 만든 간이식 소집단 대피용 장소이다. 존 베이커가 디자인을 하였으나, 후일에는 허버트 모리슨이 자신의 이름을 따서 모리슨식 셸터라고 이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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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리슨식 셸터는 마치 사각형의 식탁처럼 생겼으며 실제로도 식탁으로 유용을 할 수 있었다. 식탁만한 크기의 모리슨식 셸터는 가정내에 설치할수 있는 자그마한 대피용 장소로 2명 혹은 3명까지도 수용이 가능하다. 모리슨식 셸터에서 잠을 자면 공습에 의해 집이 무너지면서 압사 될 가능성은 매우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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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모리슨식 셸터는 3mm두께의 강철제로 튼튼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왠만한 충격에는 끄떡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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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2m, 너비는 1.2m, 높이는 0.75m로 모리슨식 셸터내에는 서서 있기란 불가능하고 쪼그려 앉아있기만이 가능하였다. 전쟁이 종전 될 때까지 약 50만여개가 시민들에게 공급되어 사용되었다.


출처: 글은 본인작성, 사진은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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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3.05 11:02

앤더슨식 셸터라는 것은 영국에서 독일의 공습에 대비하여 만들어진 소집단 대피용 방공호로 1938년부터 1945년까지 사용되었던 셸터이다. 앤더슨식 셸터는 존 앤더슨이라는 사람에 의하여 값이싸고 독일의 공습으로부터 소집단(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대피용 방공호로 제안되었다. 1938년 11월 10일에 존 앤더슨은 공학 기술자인 윌리암 패터슨과 오스카 칼이 설계한 앤더슨식 셸터의 제작계획을 승인하였다. 이들이 설계와 제작을 하기로 한 앤더슨식 셸터에 대한 모형은 2주만에 완성을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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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형은 먼저 지하에 방공호를 파고 그 위에 앤더슨식 셸터의 반원형지붕을 얹고 그위에 흙으로 덮어서 위장하는 모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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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모형은 만들어졌고 이 모형은 데이비드 앤더슨, 버트럼 론렌스 허스트와 토목기사들에 의하여 성공적으로 검정 테스트에 합격되었다. 이들이 작성한 검정 테스트에 대한 보고서는 즉시 상부에 보고 되었고, 상부의 승인이 떨어지자 마자 대량생산을 하여 대중들에게 싼값에 공급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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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식 셸터의 주거 디자인은 4명의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었으며 최대 6명을 수용 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제작되었다. 사람이 드나드는 입구는 웅크리고 들어 갈 수 있는 수준의 작은 입구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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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식 셸터는 길이 6.5 피트와 폭 4.5 피트정도의 철로 만든 반원형 지붕을 6개의 다리로 지탱하는 구조를 띠고 있었다. 6개의 다리는 방공호로부터 4피트 가량 더 깊은 지중으로 고정되어 안정화되었다.
앤더슨식 셸터의 내부는 긴 의자 몇개와 침대들, 간이 부엌이 있었으며 내부의 보급품들은 허리케인 램프를 포함하여 여분의 옷, 썪지 않는 식품들(캔 음식), 탄산음료, 기록을 할 수 있는 공책들, 게임들을 상자에 박싱하여 보관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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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식 셸터는 1945년까지 사용되었는데 사용된 수량만도 약 225만여개에 달한다.

앤더슨식 셸터가 225만여개나 사용 된 것은 그 유용성이 입증되었기 때문인데, 공습을 행하는 독일 폭격기 입장에선 너무 작은 목표라 명중시키기도 어려웠고 땅을 파고 만든 방공호에 지붕을 덮고 흙을 덮어 위장을 하여서 눈에 잘 띠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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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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