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3.20 :: 러시아, 수출형 MIG-35에 AESA레이더 단다
  2. 2008.01.21 :: 30여년째 진행중인 인도 아준전차
  3. 2008.01.21 :: 인도, 비쉬마 전차(T-90S) (1)
밀리터리Rep 2008.03.20 21:12

러시아의 수출형 Mig-35에 러시아의 첫 AESA Radar가 장비되는가 보다.
Mig-35에장착 될 AESA radar에 대한 정보를 보면 당초에는 안테나의 지름이 700mm이고,1088개의 T/R module을 가지며, 450kg의 무게를 가지는 레이더로 개발이 진행되었으나, Mig-35 기체에 장착키 위해 일부 변경이 가해져서 안테나의 지름은 600mm이고 T/R module은 680개이며 무게는 300kg으로 축소하여 개발을 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이 Mig-35는 러시아 자체의 기종이 아니라 인도의 차세대 기종을 염두해 두고 만들어진 기체이다. 결국 수출용 모델인 셈이다.
러시아의 수출형 모델이 다들 그렇듯이 원형에 비해 다운그레이드, 디그레이드 되므로 이 Mig-35에 장착되는 AESA Radar도 원형에 비해 성능이 저하되어 레이더의 탐색거리가 원형에 비해
많이 줄어서 원형의 탐색거리가 200km인대 반해서 수출형Mig-35에 장착되는 AESA Radar의 탐색거리는 130km로 축소되었다고 한다. 동시대응능력은 30개의 목표를 탐색 할 수 있으며,이중 8개의 목표물을 추적 교전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고 한다. 레이더의 가동에 소모되는 출력은 5 ~ 6kw 정도. 하지만 T/R Module은 러시아산이 아니라고 한다. 물론 그외의 것들은 모두 러시아산이라고 한다. 이 AESA Radar의 형식명은 Zhuk-AE 또는 Zhuk-MAE로 불리운다.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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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1.21 11:16
1. MBT-80 프로젝트
인도와 파키스탄은 1965년과 1971년에 벌어진 두 차례의 전쟁을 치루었다. 전쟁이 끝나고, 인도군은 한물간 센츄리온, PT-76, T-55 등과 같은 장비로는 장차 벌어질 수도 있는 전투에서 역부족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인도육군은 파키스탄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인도 북서부의 고온과 건조한 사막지역인 라자스탄뿐 아니라 펀잡 지역의 평야에서 원활하게 작전을 수행할 새로운 전차를 요구하였다.

1974년, DRDO-우리나라의 국방과학기술연구소와 비슷한 곳- 산하의 CVRDE(전투차량개발연구소)는 신전차 개발연구에 착수하고 MBT-80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인도의 주요 방위산업체는 40개소에 달하고 약 55만명의 인력이 종사하고 있으며 특히, DRDO는 인도의 육, 해, 공군이 필요로 하는 모든 제품을 개발하는 곳으로 약 4만명의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종사하고 있는 곳이다.

MBT-80으로 명명된 신전차 프로그램은 1985년 이후 도태될 구형의 전차를 대체하여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사용할 목적으로 야심차게 시작되었다.

전투 경험에 따라 105mm 전차포 보다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120mm 라이플포를 자체 개발하여 신전차에 탑재하기로 하였다. 전차의 심장인 엔진은 자국산 엔진이 개발되기 전까지 1,400마력의 독일제 디젤 엔진을 선택하였다. 기동간 사격이 가능하도록 레이저 거리 측정기와 디지털 사격통제장비(FCS)를 탑재하기로 하였다.


2. 아준의 개발
1984년 1월 26일에 거행된 인도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체탁”으로 불리운 신전차의 프로토타입들이 최초로 선을 보였다. 신전차 개발에 착수한지 10년이 지난 후 모습을 드러낸 신전차는 레오파르트 II형과 상당히 유사하였다. 사실, 내부 장착품은 독일 제품을 많이 사용하였다. 1985년 4월, 공식적인 출고 행사가 열리고 “아준(Arjun-힌두교 전사을 뜻함)”이라는 공식명칭을 받았다.

아준 신전차는 독일 MTU계열의 1,400마력짜리 엔진을 장착하고 중량이 52톤(당시 개념설계에서는 40~45톤으로 예정)이었다. FCS는 마르코니제 SFCS600, Barr&Stroud 레이저 거리측정기, IR8열영상장비를 장착하였다. 이 FCS는 빅커즈사의 비쟈얀타 전차 업그레이드에도 사용될 예정이었다. 신전차의 단가는 미화 160만달러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신전차개발비는 점점 늘어나 1987년에서는 1980년보다 무려 5배정도까지 상승하였다.

그러나 신전차는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연구개발에 엄청난 시간을 쏟아 부었는데도 불구하고 신뢰할 만한 전차를 만들어 내지 못한데 대해 DRDO의 무능을 비판하였다. 저명한 한 언론인은 DRDO가 많은 시간을 써가면서 만들어 낸 것은 쓸모없는 불량품이라고까지 혹평하였다.

1985년 12월, 경쟁국인 파키스탄이 59식 전차에 105mm L7계열의 전차포를 탑재하는 등 개량 작업에 나서고, 중국의 지원하에 MBT-2000 프로그램이란 명칭으로 85식 전차를 베이스로한 신전차개발계획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인도내에서는 1987년부터 신전차계획의 모든 프로그램이 재검토되면서 아준의 양산계획은 계속 연기되었다. 1988년~89년 사이에 2대의 프로토타입에 대한 주행 테스트가 실시되었는데, 결과는 실망적이었다.

인도는 이미 1980년 소련으로부터 500대의 T-72M1전차의 도입과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였다. 아준 전차 양산이 계획대로만 된다면 T-72M1의 생산은 제한적일 수 있었으나, 아준 전차 양산이 계속 연기되면서 인도 육군의 부족분을 T-72M1이 메꾸고 있었다.

1987년에는 인도가 직접 생산한 T-72M1이 정식 출고되기 시작하였다.

1989년 6월, 육군은 선행양산형(PPS)을 만들기 전에 아준의 결함을 해결한 것을 요청하였다. 1991년까지 기술적 개량이 지지부진하면서 인도 육군은 T-72M1을 개량하여 사용하고 신전차 프로그램을 중단할 것을 신중히 고려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1989년 7월 31일, 인도 국방부는 선행양산형(PPS)의 생산을 결정한다. 1990년 3월, 2대의 완전한 프로토타입이 육군에 보내어져 철저한 테스트가 실시되는데, 결과는 역시 실망적이었다.

세부적 개량과 테스트는 계속 이루어지는데...

1993년, 6대의 시험양산형(PPS)이 인도군 제43기병연대에 인도되어 라자스탄 사막에서 테스트를 받았다. 최초 사격테스트에서 20~80%까지 산만한 초탄명중률이 개량을 통해 90%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다. 그러나 아직도 인도 육군이 제시한 최저 조건들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었다.

아준 전차에 대한 성능 개량 작업이 실시되고 있던 1995년 가을, 불길한 소식이 파키스탄에서 날아왔다. 숙적 파키스탄이 우끄라이나로부터 320대의 T-80UD/T-84를 도입하기로 했다는 소식이었다. 인도육군은 큰 충격을 받았고, 신전차의 개발을 하루빨리 끝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1995년 6월의 아준전차 실전테스트는 인도육군의 바램을 저버리고 실패로 끝났다. 이제 와서 포기하기에는 너무 많은 경제적 시간적 투자를 한 상태였다.


3. 아준의 양산 결정
1996년까지 대대적으로 단점을 개량한 아준 전차가 선을 보이지만 아직도 인도 육군의 요구 사항을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하였다. 인도 육군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인도 국방부는 아준 전차의 양산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1996년 1월 9일, 인도는 “나라심하 라오” 수상이 참석하는 자리에서 아준의 공식 양산을 선언하였다. 인도국방부 과학보좌관인 “압둘 칼람” 박사는 아준 전차를 M1A1, 레오파르트II, 르끌레르와 같은 반열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1996년 8월 27일, 국방부는 아바디(Abadi)중차량제작소에서 15대의 PPS의 생산명령을 내렸다.(이 당시 대당 가격은 112만 달러였다.)

인도육군총참모장 “샹카 로이 초우드후리” 장군은 약간의 문제점만 해결된다면 아준전차를 베이스로 여러 장비, 즉, 자주포, 지휘정찰차, 자주방공포, 회수차, 공병차 등등..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것이라고 말하였다.


4. 아준 전차의 양산형
아준 전차는 생존성을 향상기키기 위하여 자체 개발한 ‘칸찬(Kanchan)' 복합장갑을 채용하고 GPS, 자동 화재감지기와 소화 시스템, NBC시스템(바브하 핵연구소 제작)을 장비하고 있다.

가. 120mm 전차포
ESR 강철로 만들어진 120mm 라이플포는 방열자켙, 배연기를 장착한다. 모든 120mm 탄환은 초구발사속도와 파괴력을 높이기 위하여 반소진 카트리지로 이루어져 있다. 공격용 헬기에 대항하기 위한 전차포 발사 미사일(이스라엘제 Lahat)을 개발 중에 있다.

나. 화력통제시스템
화력통제시스템(FCS)는 레이저 거리측정기, 탄도컴퓨터, 야간열영상장비, 전차장을 위한 파노라마식 시야장비와 텔레스코프로 이루어져 있다. 레이저거리특정기의 유효거리는 10km이고 야간열영상장비의 감지 거리는 5.5km(감지), 3.1km(목표 인식), 2.5km(목표 확인)이다. 아준 전차에 탑재된 FCS 시스템은 인도군 최초로 야간기동간 사격을 가능케하는 중대한 진전을 이룬 것임에는 틀림없다.

다. 엔진 및 트랜스미션
엔진 및 트랜스미션은 1400마력의 MTU838 엔진과 트랜스미션의 파워팩으로 아준 전차에 탑재할 자체 엔진 개발이 난항을 격자 프로토타입과 PPS에 사용하기 위한 42대분의 파워팩을 1983년과 88년 사이에 걸쳐 독일에서 수입하였다. 그러나 60톤의 하중을 견디게 되어 있던 트랜스미션이 엔진과의 불협화음으로 인하여 차체 양쪽 벽을 넓히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59톤의 중량에 최고속도 70km/h, 야지주행속도 40km/h 를 냈다. 유기압현수장치와, 1,610리터짜리 연료탱크로 주행거리 200km를 달성하였다. 반면, 파키스탄의 알 칼리드 전차는 400km의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다.

라. 현수장치
아준 전차에 최초 채용된 유기압 현수장치는 1개의 현수장치에 한 쌍의 로드휠이 장착되고 차체 외부에 장착되어 충격을 흡수한다. 실린더에 내장된 가스(보통 질소 가스)는 기동성을 향상시켜 주는데 효과적이다. 실린더는 완전 밀봉되어 먼지, 물 등으로부터 보호되고 있다. 아준 전차의 트랙은 더블핀 방식에 탈착이 자유로운 경질 고무 패드로 이루어져 있다.

마. 자동소화장비
인도가 자체개발한 자동소화장비는 화재방호시스템에서 중대한 진전이었다. 적에 의한 피격으로 인해 엔진, 트랜스미션의 오작동, 전기적 쇼트 등으로 발생한 어떤 화재도 진압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엔진룸으로부터 연결된 적외선 열감지기가 차내에 설치되어 있다. 화재진압용 가스로 할론 1301를 사용하는데, 차내에서는 0.2초내에, 엔진룸에서는 15초 이내에 자동감지 및 소화가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5. 아준의 가격 논란
1997년 4월까지 15대의 선행양산형이 생산되어 인도 육군에 인도되고, 테스트가 실시되었다. 주포의 명중률, 신뢰성, 파괴력, 탄약수납고배치, 엔진 및 트랜스미션의 신뢰성 등에서 결과는 역시 만족스럽지 못하였다. 이렇게 아준 전차 개발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인도 당국을 곤혹스럽게 만든 일이 터지는데...

한 인도 언론 매체가 “신전차계획”에 무려 1억 달러가 넘는 예산이 남용되고 있다고 대서특필하였다. 그러나 인도 국방부는 이를 부인하고 15대의 아준 전차 가격이 3,800만 달러라고 반박하였다. 그러나 막대한 돈을 쏟고 있는데도 아직도 쓸만한 전차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이 인도 당국을 괴롭혔다. 더욱이 성능 개량 작업을 하면서 대당 가격은 치솟는데...

1997년 말부터 대당 가격 280만 달러로 “아준 Mk.1" 100대를 생산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DRDO는 앞으로 5년 동안 총 120대를 생산하려면 대당 가격이 42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다른 곳에서의 가격 추정치는 더욱 올라는데, 2개 연대분으로 124대를 생산하려면 2001년 기준으로 대당 가격이 무려 560만 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기술적으로 완전하다고 볼 수 없는 아준 전차 생산에 어마 어마한 예산을 쏟아 붓는 것은 인도의 국방비 감소와 더불어 매우 곤란한 상황을 연출하면서, 아준전차 양산계획은 표류하였다.


6. 아준의 결함 논란
1997년 중반, 신전차 개발에 착수한지 거의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양산되지 못하고 있고, 섭씨 42도가 넘는 북서부 국경 지대에서 작전할 아준 전차의 화력통제장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중대한 결함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었다.

DRDO는 아준 전차에 탑재된 화력통제장비(FCS)를 T-72M1 업그레이드용과 같은 것으로 바꿀 것을 신중히 고려하기 시작하였다. 라자스탄 사막지역에서 엔진이 오버 히팅되는 것 또한 큰 문제였다.

인도 육군은 아준 전차를 정비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하여 문제 제기를 하였다. 현대 전차의 방향이 정비 시간의 단축인데 반하여 아준 전차의 정비 시간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비판에 대하여 DRDO는 육군의 견해는 주관적인 것에 불과하고 데이터 분석에 의하면 많은 결함들이 나아지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테스트결과 시스템의 성능이 향상되고 있고 주행계통 부분에서도 주어진 시간에 목표거리를 충분히 주파하였으며 사막조건에서도 더 이상 엔진의 오버히팅은 없다고 단언하였다. 그러나 1997년 여름의 테스트 결과 아직도 평균치 이하에 머물렀다.


7. T-80UD를 도입하는 파키스탄
파키스탄도 인도의 T-72M1양산과 신전차 개발에 맞서기 위하여 대안을 모색하기 시작하였다.

1993년, 몇 대의 우끄라이나의 T-80UD가 파키스탄으로 향하였다. 이들 T-80UD는 파키스탄의 거친 사막 지역에서 테스트를 받기 위하여 엔진을 가스 터빈 방식에서 디젤 방식 엔진으로 교환한 것들이었다.

1996년, 파키스탄은 우끄라이라와 320대의 T-80UD 도입을 위한 계약에 서명하였다. 1997년 3월까지 15대를 먼저 인도하고 여름까지 35대를 인도하기로 되어 있었다. 이것들은 우끄라이나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이던 재고물건이었다.

우끄라이나는 파키스탄과의 계약을 실천하기 위하여 T-80UD 생산라인을 재가동하지만 문제가 없지 않았는데...

1997년 말 T-80UD공급계약이 차질을 빚는다. 우끄라이나는 1997년 3월과 5월에 모두 35대만을 파키스탄에 공급한 상태였다. 35대의 재고품인 T-80UD을 수령 받은 파키스탄은 야전 시험 결과 계약 당시 합의한 수준에 미달되는 것을 알았다. 파키스탄은 계약 취소를 고려하였다.

한편, 또 다른 이해당사자인 러시아는 처음부터 이번 계약에 대하여 반대하였다. 당시 러시아는 우끄라이나에 T-80UD의 주요부품을 공급하고 있었는데, T-84가 약 80% 우끄라이나 제품이라고 보면 T-80UD는 상당한 비율을 러시아가 담당하고 있었고 러시아 제품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끄라이나는 러시아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파키스탄과의 계약은 반드시 지켜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우여곡절 끝에, 1999년 말까지 계약된 양의 T-80UD가 파키스탄에 인도되었다. 최종 인도된 T-80UD는 용접포탑을 포함하여 여러 면에서 T-84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8. T-90S의 도입
인도내의 여론은 분열된다.
인도 육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치가들과 일부 이해 당사자들은 아준 전차 양산을 계속 밀고 나가기로 결정하였다. 그런데 아준 전차 양산을 결정할 당시 인도는 러시아로부터 T-90S의 도입과 인도내 면허생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었다.

당시 파키스탄이 우끄라이나에서 320대의 T-80UD를 도입하기로 한 결정은 인도군 당국을 긴장시키는데 충분하였고, 따라서 파키스탄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다른 대안이 필요하였다.

2001년 2월, 인도는 러시아로부터 T-80UD에 대항하기 위해 310대의 T-90S를 대당 300만 달러에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중 124대는 완제품으로, 나머지는 반조립(세미 녹다운) 또는 부품 상태(녹다운)로 인도될 예정이다. 러시아는 T-90의 인도내 라이센스 생산을 위한 계약에도 서명하였다. 2001말부터 러시아의 우랄바곤자보드(Uralvagonzavod)사 제작의 T-90S가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T-90S의 도입이 아준전차를 관에 넣고 못질한 것으로 생각하였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볼 때, 당시 인도내의 사정은 상당히 복잡하였음을 알 수 있다.


9. 아준의 첫 양산
이 시점까지 아준 전차는 겨우 32대만을 생산한 상태였다. 이중에서 12대는 프로토타입이고 15대는 선행양산형, 2대는 토션바 현수장치를 장착한 것, 1대는 테스트용, 1대는 회수차량, 1대는 Mk.2형이었다.

9월 18일, 인도 의회는 1997-2002년 동안 69억 달러(2,500억 루피)의 국방비를 승인하였다. 이 중, 400억 루피는 “아제야”(인도판 T-72)생산에, 10억 루피는 100대의 아준 전차 생산에 배당되었다.

1998년 5월 초, 미국은 미국의 일부 회사들이 인도에 FCS를 불법으로 수출한 것을 트집 잡아 인도에 제제조치를 취하여 아준 전차의 양산계획이 차질을 빚었다. 또한, 독일이 MTU엔진 공급을 중단할 소문이 돌기도 하였다. 결국, 인도 당국은 FCS를 톰슨 CSF와 이스라엘제 엘빗 제품을 쓸 수밖에 없었다. 아준 전차에 사용된 수입 제품은 1987년 27%에서 선행양산형에 이르러서는 60%까지 늘어났고, 이것은 결국 생산비 증가로 이어졌다.

1998년에 나온 보고서에 의하면 트랜스미션에서 6가지 문제가 발생하였고, 트랜스미션 오일이 자주 오버 히팅 되는 문제가 초래되었다고 한다. 원인으로는 과중량 문제로 판단되었다.

2004년 8월 7일, 아바디 중차량제작소에서 5대의 첫 번째 양산형이 출고되었다. 출고식에서 인도군 총참모장은 아준 전차의 양산은 전적으로 외국에 의존하던 것을 줄이는 큰 진전이라고 평가하였다. 그러나 그는 신전차가 테스트에서 그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덧붙혔다. 또한 그는 양산을 더욱 촉진시켜서 연간 50대 정도를 생산하기를 원하였다.


10. 끝나지 않은 아준 전차의 문제점
아준 전차 프로그램에 막대한 돈과 시간이 투입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인도육군은 아준전차 문제점들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서는 채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아준 전차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다음은 아준 전차의 문제점들이다.

- 아준 전차의 중량은 58톤으로 대부분의 도로, 교량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 1,400마력의 MTU838 엔진은 자주 오버 히팅되어 라자스탄 같은 거친 사막지역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 1,400마력의 MTU838 엔진의 사막지형에서 20~20%의 출력저하가 발생하는데, 10%이내의 요구를 넘어섰다.
- 사막의 모래 바람으로 인한 쿨링팬 블레이드의 수명이 당초 4,000km보다 짧은 600km 였다.
- 오버 히팅을 막기 위하여 쿨링팩을 집어넣는 것은 탄약수를 줄이고 주포 부앙각에도 영향을 미친다.
- 자체 개발하려고 했던 1,500마력짜리 엔진 개발은 실패로 끝났음.
- 시야 장비의 부실(특히, 전차장 시야 장비 부실)
- 섭씨 42도 이상에서 FCS의 기능 저하
- 과중량으로 인한 기동성 저하
- 로드휠과 현수장치의 기능 저하.
- 아준 전차 운송의 문제(측면 3cm가 한계인 트레일러에서 6cm로 기준 초과)

미국이 한 전문가는 인도가 야심적으로 개발하려한 아준 전차 프로그램은 실패로 끝났다고 단언하면서, 23년 동안의 시행착오는 단지 인도 기술자들에게 좋은 경험만을 제공하였다고 덧붙였다.

인도의 힌두스탄 타임즈는 파키스탄이 알 칼리드 전차의 양산을 예로 들면서 인도의 아준 전차는 고열의 사막에 먹기 좋은 거위에 불과하다고 혹평하였다. 또한 인도 육군은 소량이상의 아준 전차를 받아들일 생각이 없고 T-90S를 장비하는 것을 원한다고 보도하면서 그동안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서도 이와 같은 불량품을 만든 DRDO를 비난하였다.

다른 소식통도 대부분의 인도 고위 관계자들은 더 이상 아준 전차에 큰 희망을 걸지 않고 있고 T-90S를 면허생산하는 것에 만족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전하고 있다.

현재 아준 전차는 2007년까지 124대를 생산할 예정으로 양산되고 있다.


11. 아준 전차 논란에 관한 기사들
*** 2003년 12월 30 인도 트리뷴지
제목 : 인도는 더 많은 T-90S를 사야한다.
Himmat Singh Gill 소장은 “아준 전차-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라는 기사에서 몇 가지 중요한 지적을 하였다. 아준 전차 계획은 DRDO(Defence Research Development Organisation)에서 담당하였다. 국방부의 IAS 지휘하에 있는 DRDO는 신병기개발과 관련한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 물론 군당국은 DRDO에게 신병기 개발시 필요로 하는 중요한 요구사항을 제시한다.

아준 전차는 48톤 중량의 독일 레오파르트 전차를 참고했지만 중량이 무려 58톤에 이르렀다. 미국의 M1A1전차가 65톤이지만 러시아의 T-90전차는 40톤 정도이다.

육군은 “칸찬” 장갑과 강력한 120mm 포를 장비하였으나 엔진과 시야 장비 등의 결함이 발견된 아준 전차를 신뢰하지 않고 있다. DRDO는 결점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파키스탄은 미사일 개발과 같은 방식으로 칼리드 전차를 개발하였다. 칼리드 전차 생산에는 중국으로부터 기술 지원과 생산에 필요한 장비 제공이 있었다.

육군은 훌륭한 성능의 MBT를 요구하고, DRDO가 육군의 요구를 들어주려면 아직도 더 많은 시간를 필요로 할 것이다. 인도는 더 많은 T-90S를 도입해야하거나 라이센스 생산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군관계자들이 아준 전차 개발에 관련되어 있다. 신병기 개발에 IAS와 DRDO의 관계자들에게 전적으로 맡기면 안된다.


*** 2004년 8월 8일 The Times of India Online
이번 주 토요일, 육군은 아준 전차의 첫 번째 양산분인 5대를 인도받았다. 육군은 아직도 아준 전차의 성능에 미심쩍어하고 있다.

“아준 전차는 무겁고 차체도 넓어서 기동력이 떨어집니다. 현재 수송체계에서 아준 전차를 전투지역으로 신속하게 이동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라고 한 장교는 지적하였다.

아준 전차는 중량이 58.5톤이나 나가는데, 최근 도입한 T-90S의 46.5톤에 비해 기동력이 떨어진다.

“아준 전차를 지탱할 수 있는 도로와 교량은 한정되어 있고 엔진과 화력통제장비에 결함이 있습니다” 라고 한 장교는 지적하였다.


*** 2004년 6월 17일자 DECCAN 해럴드
제목 : 아준 전차에 탑재할 레이저 미사일
인도 방위산업 관계자는 가시거리밖의 목표를 파괴할 수 있는 미사일을 개발하여 아준 전차에 탑재한다고 주장하였다. 120mm 파이플포에서 발사 가능한 ‘라하트(Lahat)'미사일은 5~8km의 사정거리를 갖는다.

DRDO관계자는 라하트 미사일이 세미액티브 레이저 호밍 미사일로서 일반 전차탄환처럼 전차포에서 발사 가능하다고 설명하였다. 이것이 가능하다면 유효사거리가 2.5km인 아준 전차로서는 강력한 공격력을 가지는 셈이다.

라하트 미사일은 장갑차량에 대해서 포물선 각도로 발사될 수 있고 헬리콥터에 대해서는 직선 탄도로 발사 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

라하트 미사일의 화력통제시스템은 전차내에 직접 레이저 조사장비를 탑재할 수도 있고, 다른 차량이나 휴대용 레이저 조사기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DRDO 관계자는 아준 전차의 120mm 라이플포에서 라하트 미사일 발사 실험을 최근 실시하였다고 전하였다.


< 양산형 제원 >
1. 승무원 : 4 명
2. 전투중량 : 58,500 kg
3. 접지압 : 0.84 kg/㎡
4. 길이 : 10.194 m
5. 폭 : 3.847 m
6. 높이 : 2.32 m
7. 톤당 마력 : 23.93 마력/톤
8. 최고속도 : 72 km/h(도로), 40 km/h(야지)
9. 항속거리 : 200km(프로토타입), 450 km(1,500마력 신형 엔진 탑재시)
10. 최대연료탑재량 : 1,610리터
11. 도하능력 : 1.4 m
12. 참호통과능력 : 2.43 m
13. 수직장애물통과능력 : 0.9 m
14. 포탑구동 : 전기-유압식/수동
15. 주포부앙각 : +20/-10°
16. 무장
- 120mm 활강포 (HE, HEAT, HESH, APFSDS, 연막탄 39발)
- 7.62mm 동축기관총 (3,000발)
- 12.7mm 대공기관총 (1.000발)
- 9개의 연막탄 발사기(포탑 양측에 설치)
17. FCS
- Bharat Electronics AL-4421 Mk.1B Digital FCS.
- Barr & Stroud Ltd 의 레이저거리특정기(10 km)
- IRDE의 열영상 장비(5.5km)


18. 기타
엔진은 프로토타입이 독일게 수냉식 10기통 MTU 838 Ka-501(1,400마력)을 장착하였으나 양산형은 자체개발한 1,500마력 엔진을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프로토타입이 전진4단, 후진2단의 독일제 반자동식 변속기를 장착하고 있으나 양산형은 자체개발한 하이드로다이나믹 토크 컨버터, 리타더, 반자동식 변속기를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2001년 3월 7일, 인도 국방부는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아준 Mk.1전차의 첫 번째 양산분이 124대가 2003년~2004년에 걸쳐 생산되고 2~3개 기갑연대에 배치될 것이라고 하였다. 인도 정부는 이에 대한 예산으로 4억2천5백만 달러를 의회에 보고하였다.

인도 국방부는 124대의 아준 전차의 일부를 155mm 자주포로 개조할 것을 신중히 고려하고 있다. 이미 이에 대한 시제 차량의 평가작업이 1999년에 실시된 바 있다. 인도 육군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자주포 시스템을 도입하여 총 400대 정도를 원하고 있다.


19. 계획된 파생형 : 공병전차, 자주포, 포병관측차, 대공전차, ARV, AVLB

이런걸보면..정말 한국의 기술들이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열악한 개발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최상급의 품질을 가진 무기를 만들어내니 말입니다.

출처: http://bemil.chosun.com/brd/view.html?num=840&tb=BEMIL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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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1.21 00:18

인도군 비쉬마(T-90S)전차 
 
### 비쉬마(T-90S)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키스탄이 우끄라이나로부터 320대의 T-80UD 도입을 결정하자 인도는 서둘러 러시아로부터 310대의 T-90S의 도입을 결정하였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정부간 합의가 2000년 10월에 이루어지고 2001년 2월 15일에 정식 계약이 발효되었다.

2002년 1월, 그동안 러시아에서 교육을 받았던 운용요원, 정비요원들과 10대의 T-90S들이 인도에 도착하였다. 총 310대의 T-90S 구매에 약 6억 5천만 달러~7억 5천만 달러가 들어갔는데, 여기에는 기술이전과 무장 시스템 도입이 포함되어 있다.

계약에 따르면, 120대는 완제품으로, 90대는 반녹다운 방식(SKD), 나머지 100대는 녹다운 방식(CKD)로 도입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SKD, CKD 부품들은 타밀 나두에 위치한 아바디 중차량제작소에서 보내져 생산되는데, 2004년 1월 7일 첫 생산한 “비쉬마”(T-90S)가 인도 육군에 인도되었다.

인도 당국은 CKD 생산을 모두 끝낸 후, 라이센스 생산을 2006~2007년 사이에 시작하여 인도군 전차 전력의 30%까지 비쉬마로 채울 것이라고 말하였다.

인도군의 비쉬마 전차는 용접 포탑, 1천마력의 V-29S2 엔진, ESSA 열영상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는 최신형으로, 주조 포탑, R-173무전기, 1V528탄도컴퓨터, V-82MS(840마력)엔진을 장착한 간략화된 수출형 T-90S와는 다른 전차다.


1. 무장
2A46M 활강포는 2축 안정기인 자스민 2E42-4 시스템과 연동되어있고, 정비 편의를 위하여 포탑해체 없이 주포교환이 가능하다. 발사 가능한 포탄은 APFSDS-T (Armour Piercing Fin Stabilised Discarding Sabot - Tracer), HEAT (High Explosive Anti-Tank), HE-FRAG (High Explosive Fragmentation) 과 타임 퓨즈를 가진 유산탄 등이다. 또한 특수 HE-FRAG 탄은 FCS를 사용하여 목표 상부를 공격할 수 있다. 최대 발사 속도는 분당 7발 정도이다.

125mm 주포는 9M119 Refleks-M (나토명 AT-11 Sniper-B) 대전차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유효사거리는 75m~5,000m 로 최대 사거리까지 14.2초가 걸린다. 이 미사일 발사 시스템은 ERA를 장착한 전차와 헬기 같은 저고도 비행물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

125mm 주포는 무게 23.4kg의 9M119 (3UBK14 시스템) 또는 9M119M (3UBK20 시스템)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데, 이것은 반자동식 레이저빔 유도 방식으로 유도된다.

주포 장전방식은 자동장전장치를 사용하며 포탄 및 미사일 모두 사용 가능하다.


2. 방어력
차체와 포탑은 균질압연강판으로 이루어져 있고, 3세대 ERA인 Kontakt-5A는 APFSDS와 HEAT에 대한 방어력을 더해준다. NBC방어 시스템을 장비하고 있으나 TShU1-7 Shtora-1 시스템은 아직 장비하고 있지 않다.

** Kontakt 5 ERA는 전방, 측방, 상방향에서의 공격에 대처하고 있는 3세대 ERA이다.

- APFSDS탄에 대한 전방방어력 : 550 mm + 250-280mm(Kontakt-5)= 800-830mm
- HEAT탄에 대한 전방방어력 : 650 mm + 500-700mm(Kontakt-5)= 1,150-1,350mm
=============
** SHTORA-1 시스템
Shtora-1 시스템은 다음 4가지 구성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째, 주포 양쪽에 설치된 전자 광학식 레어저 재머
둘 째, 에어로졸 스크린을 분사하는 포탑 전방의 에어로졸 분사기
세 째, 포탑 상부에 설치된 레이저 경보기
네 째, 콘트롤 시스템

적이 발사한 레이저를 레이저 경보기가 탐지하면, 센서를 통하여 즉각 에어로졸을 분사한다. 그리고 주포 양쪽에 설치된 레이저 재머는 연속적으로 재밍 레이저를 발사하여 적의 미사일이 제대로 유도되지 못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Shtora-1는 수평 360도, 수직 -5 ~ +25도를 카버한다. 400kg 중량의 12발의 에어로졸 분사기은 전차로부터 50~70m 사이에 스크린을 형성하는데 3초가 걸리고, 약 20초 정도 지속시킨다.
=============

3. 화력통제시스템(FCS)
T-90S는 전자동 1A45T IFCS(통합화력통제시스템)을 장비하고 있으나 전차장의 탈취 장비는 수동식이다. IFCS 는 포수의 주야간 FCS, 적외선 또는 열영상장비와 전차장의 주야간 관측장비로 이루어져 있다. IFCS는 미사일 유도 채널을 가진 주간 거리측정기, 탄도컴퓨터를 가지고 있다. 전차장용 주야간 관측장비는 목표탐지와 대공기관총 조준에 사용된다.


4. 기동력
T-90S 엔진은 4행정 12기통의 V-92S2 디젤엔진(1,000마력)이다. 터보 수퍼 차저를 장착한 이 엔진은 힘과 연비면에서 그전의 엔진에 비하여 뛰어나다. 차내와 차외 장착 보조연료탱크에 모두 1,600리터의 연료를 실을 수 있다. 20분 안에 장착할 수 있는 스노켈을 사용하면 5m 깊이의 하천을 건널 수 있다. 기계적 변속기는 주감속기어, 2개의 기어박스, 2개의 최종감속기어로 이루어져 있고, 서스펜션은 토션바 형식으로 1, 2, 6번 로드휠에 쇽업쇼바를 장착하고 있다. 트랙은 경질고무패드를 장착한 형태이다.


5. 기타
고무패드의 탈착이 자유롭고 수명이 긴 신형 트랙이 개발되어 테스트 중이고 화재감지 및 소화 시스템과 굴삭장비와 고온에서 작전이 가능하도록 하는 강력 냉방기가 장착되어 있다.


< 제원 >
1. 승무원 : 3명
2. 전투중량 : 46,500kg
3. 접지압 : 0.87 kg/㎠
4. 엔진 : 4행정 V12 디젤 V-92S2(1,000마력, 21.5마력/ton)
5. 연료적재량 : 1600리터
6. 최대속도 : 65km/h(도로), 45km/h(야지)
7. 항속거리 : 650km(도로), 500km(야지)
8. 수직장애물통과 : 0.85m
9. 도하능력 : 1.2m, 5m(OPVT사용시)
10. 참호통과 : 2.8m
11. 무장
- 125mm 2A46M 활강포(43발)
- 12.7mm NSVT 대공기관총(300발)
- 7.62mm PKT 동축기관총(2000발)
- 5.45mm AKS-74돌격소총(300발)

12. 기타
- 전차장 큐폴라에 설치된 12.7mm NSVT 대공기관총은 PZU-7조준경과 1ETS29 수직안정기, FCS화력통제장비로 이루어져 있어 차내에서 사격할 수 있다.
- 차내에 비치된 자위용 AKS-74돌격소총은 인도군 5.56mm INSAS 돌격소총으로 대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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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