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08.09.16 22:40

ZM-87 Laser GUN레이저 총

ZM-87 Laser Gun은 무기관제사의 시력을 상실하게 만드는 무기로서, 직접적으로 타격을 가하는 하드킬 무기는 아니지만, 무기를 운용하는 무기관제사의 시력을 상실하게 하여 무기 운용자체를 못하게 만드는 소프트 킬 무기체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무기는 인간의 신체에 직접적인 해악을 끼치는 무기라고 해서 非인간적이고, 反인륜적인 무기체계로 꼽힌다. 미국도 이런 레이저 무기체계를 사용한바 있으나, 인륜에 해악을 끼치는 무기라고 해서 퇴역을 거의 한 상태이다. 지금 사용중인 국가는 중국과 북한등으로 추정되고있다.

중국은 99식전차에 이런 레이저총을 달아 사용하는데, 적전차가 레이저 조준 빔을 방사 할 때, 레이저 경고가 울리자 마자, 반사적으로 레이저 조준기에 레이저 총을 쏘아 적전차에 타고 있는 조종수 혹은 사수, 전차장의 눈을 멀게 만드는 무기로 활용중이다.

참고로 중국 99식A2전차에서 운용되는 레이저 자위총은 JD-3라고 불리는 레이저 자위총이다. 자신을 방위하기 위한 총이라고 해서 자위총이다. 북한이 운용할 것으로 추정되는 ZM-87 Laser Gun과는 이름은 틀리지만, 작동원리와 운용원리는 거의 대동소이하다.

북한은 ZM-87 Laser Gun과 같은 레이저 총을 운용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ZM-87 Laser Gun이 휴대용 레이저 총이므로 북한군도 휴대용 대공화기(대공미사일)와 함께 이 레이저 총을 같은 한조로 가지고 다니면서 운용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북한과 중국간의 관계를 생각해 본다면 충분히 중국이 북한에게 공급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으므로 북한이 운용 할 가능성이 농후 한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암튼, 북한이 운용 할 것으로 의심이 되고 추정이 되는 ZM-87 Laser Gun의 데이터를 잠깐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출력전압: 15mW(마이크로 와트)
출력파장: 5HZ(5헤르쯔)
최대거리: 2 ~ 3km(눈을 멀게하는 최대사정거리)
최대거리: 10km(기계를 고장하게 만드는 최대사정거리)
전체길이: 84cm
전체중량: 35kg(배터리 무장은 제외)
운용기간: 10년
개발기관: China National Electronics Import & Export Corp (CEIEC)
기관홈피: http://www.ceiec.com.cn
기관주소: Electronics Building
          A23 Fuxing Road
          Beijing 100036
          China

기관전화:+(86 10)68296509/68212361

한가지 덧붙이자면, JD-3이나 ZM-87 Laser Gun과 같은 레이저 장비들은 상업적으로 이미 나온 제품들이며 이를 입수하여 개조하면 레이저무기로 둔갑한다는 것이다.

중국의 CEIEC가 개발하여 1995년부터 세계에 내놓은 ZM-87 Laser Gun과 테즈메니아 대학교가 파는 CO2레이저시스템이 대표적이다.
테즈메니아 대학교의 CO2레이저 시스템은 삼림에서 벌목 작업을 할 때 벌목의 잔재들을 소각하여 벌목작업 장소를 청소 할 때 쓰이는 것인데, 100m ~ 150m에서 레이저를 쏘아 벌목잔재를 태워 소각을 하는 것이다. 가격은 86,500달러밖에 안되고 2톤트럭에 탑재된 레이저포탑을 손쉽게 조종, 레이저를 발사하는 시스템이다. 이같은 상업용의 레이저 시스템이 군수용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매우 위협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들에게 접근하여 원하는 돈만 넉넉히 준다면 이런 레이저 시스템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참조: http://www.forecastinternational.com/archive/eo/eo12338.htm
출처: 글은 본인작성, 사진은 www.ceiec.com.cn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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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8.06 22:24

○전차_중국90식II對일본90식전차○

 

○중국의 90식II전차○
중국의 90식II전차는 러시아의 T-72전차를 모델로 개발하였으며, 포탑도 용접포탑이며, 형상도 전체적으로 T-72와 유사한 형상을 하고 있다. 이 전차는 신형 화력제어장치와 복합장갑을 도입하여 기존의 T-72전차보다는 더욱 우수한 방어력 성능을 가지고 있다.  주력무장은 85식 전차가 사용하엿던 2A46계열의 125mm활강포이며, 사용포탄은 APFSDS, HE, HEAT탄이며, APFSDS탄은 2000m에서 균질압연강판을 546mm가량 관통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새로이 도입된 화력제어장치는 탄도컴퓨터, 야간암시장치, 각종센서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동목표 공격능력과 야간공격능력을 가지고 있다. 동력계통은 T-72전차와는 전현 다른 8기통 4사이클 1200마력 수냉디젤엔진을 채용하였으며, 변속기(트랜스미션)는 기계식으로 전진4단, 후진2단의 것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엔진과 변속기를 일체화하여 점검시에는 용이한 면이 있었으나, 각각의 개별적으로 수리시에는 엔진과 변속기를 따로 떼어내어야 하는 불편함이 뒤따르기도 하였다. (엔진만을 수리해야하는데, 멀쩡한 변속기까지 들어내야하니, 따로 떼어내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는 것.) 90식II전차는 이전의 85식전차에 비하여 대형화되어서, 3세대급의 방어력을 보유하는데 유리함을 보이기도 하였다.

 

 

○일본90식전차○
일본의 90식전차는 74식전차의 후계로 개발되어 1990년 제식채용된 고 가격(13억엔, 130억원)의 전차이다. 일본 자체적으로 120mm활강포를 제작하였음에도 신뢰성이 낮아 라인메탈의 Rh-120 L/44 120mm 활강포를 채용하였다. 주포에 사용되는 탄약 또한 라인메탈社의 기술협조로 만든 HEAT,APFSDS탄이다. 90식전차는 세계최초로 자동장전장치를 채택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동양인의 체력가지고는 그 무거운 탄약을 수동으로 일일이 탄이송-장전 한다는 것이 무리가 따른다는 이유에서이다.

 

자동장전장치의 방식은 전함의 함포에서 사용되던 급탄방식인 벨트매거진 방식으로 포신에 적재된 1발을 제외하고 16발이 벨트에 급탄이 되며, 나머지 23발은  차내, 포탑내 포탄적치대에 축적되어 있다. 사격통제장치는 컴퓨터로 통제되며, 자가고장진단기능과 록온 된 목표물의 자동추적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차장조준경은 10배율의 주간 전용 조준경이라서, 야간에 작전을 수행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뒤따른다. 또한 파노라마식은 아니며, 좌우 90도씩 도합 180도까지만 작동가능하다.


포수조준경은 주간에는 광학조준경을 사용하다가, 야간에는 열영상야시장치를 사용하여, 주간과 야간에 모두 임무수행이 가능하다. 열영상야시장치에 사용되는 YAG레이저거리측정기는 300m ~ 5000m까지 거리측정이 가능하며, 오차는 +/- 10m이다. 차체에 두르는 장갑으로는 복합장갑을 채용하고 있는데, 복합장갑은 일본 자체적으로 개발을 한 것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성능이 서방세계의 다른 복합장갑과 비교하여 얼마만큼의 성능을 보이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최소한 복합장갑의 원산지인 영국의 장갑과는 틀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서스펜션은 유기압/토션바식이며, 1,2,5,6번 로드휠은 유기압으로 구동되어지고, 3,4번 로드휠은 토션바인데, 1,2,5,6번 로드휠을 이용하여 차체의 닐링, 역닐링이 가능하다. 그러나, 좌우로의 닐링, 역닐링은 불가능하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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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8.01 20:57

소염기(消炎機)

 

○소염기(消炎器) 

현대적인 총의 모든 종류에는 거의 빠짐없이 소염기가 장착된다. 소총은 물론, 권총에 대해서도 사용용도에 따라 소염기를 장착하는 정도가 크다. 소염기를 장착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총을 쏜 사람의 위치를 최대한 은폐하기 위해서다. 때문에 총구에서 발사된 탄환때문에 발생되는 연기를 공기중으로 흩 뿌리는 것이 중요한데 이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소염기의 임무이다. 때문에 소염기는 발사 후 연기를 나는 것을 지우는 것이라고 하겠다. 그래서 이름도 소염(消炎)이다. 불꽃을 지운다고 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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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구 혹은 포구에서 발생되는 화염은 고온 고압의 가스이다. 이 가스는 탄환 혹은 포탄이 장약의 힘, 즉, 압력으로 총구, 포구를 떠나면서 발생하는 가스의 힘이다. 고온 고압의 가스 힘인 것이다. 이 고온고압의 가스의 힘이 강력하면 강력 할 수록 탄환이나 포탄은 더 큰 추진력을 얻어 멀리 날아 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적에게 발각이 될 가능성도 그만큼 커진다. 따라서, 고온고압으로 배출되는 가스를 공기중으로 분산 배출하여 최대한 총구, 포구의 화염을 적게 노출시킬 필요가 있다. 그래서 소염기를 다는 것이다.

 

소염기는 이 가스가 한데 뭉치지 않고 여러 방향으로 분산되도록 유도하는 한편 대기중으로 완전히 빠져나가기 전에 공기와 접촉하는 면적을 넓혀 연소 효율을 조금 더 높여주도록 한다. 소염기에 여러 개의 구멍이 뚫려 있고, 많은 경우 앞뒤로 길게 뚫려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총구 혹은 포구에 구멍이 송송 뚫려 있는 것의 역할은 또 있다. 그것은 총신, 포신이 탄환, 포탄의 발사시에 압력으로 인해 위로 약간 들리는 현상을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때문에 총신, 포신의 11시 방향과 1시방향에 구멍이 송송 뚫려있다. 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고압의 가스때문에 총신, 포신이 들리지 않고 명중도 높은 사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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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8.01 20:55

1995년 1월에 즈음하여 중국군은 포의 길이가 자그마치 21m가 넘는 장포신의 장거리포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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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국이 위력있는 핵을 포탄의 크기로 소형화 할 수 있는 소형화 기술을 가지고 있거나, 화학탄, 생물학탄을 적용 할 수 있다면 상황은 달라질것이다. 즉, 폐기처분되었던 300km짜리 중국산 슈퍼건이 부활 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장거리포를 다른 용도로 사용 할 수도 있는데, 그것은 프로그램화 된 포탄을 100km넘는 고고도로 발사 후, 공기의 저항을 받지 않으면서 탄도비행을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저고도로 작은 소형위성을 발사하기 위한 발사 플랫폼으로도 활용 할 수도 있고 말이다.


아뭏든, 이 장거리포는 이미 알다시피 대포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제랄드 빈센트 불 박사에게서 자문을 받으면서 제작을 하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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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7.29 13:59
露, 125mm전차포의 APFSDS-T전차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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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7.1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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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10A 데이터 (KLJ-3) 1473형 레이다
명칭: 화력제어레이더
체제: 펄스도플러
밴드: I/J
개발주체: 中國雷華電子技術硏究所
개발시기: 1980년대
작용모드: 공대공 & 공대지
중복채널: HPRF, MPRF, LPRF
안테나형식: 평판간격배열
MTBF: 70시간
LRU: 6개
룩온80km, 룩다운54km(수색)/ 룩온40km, 룩다운32km(추적).
스캔범위: 좌우60도, 상하60도
작동채널: X밴드


JF-17 (KLJ-10)
탐색거리 75KM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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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6.05 15:24
Nanchang A-5[Q-5공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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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는 중국이 라이센스 생산을 하였던 미그-19(F-6)을 베이스로 하여 독자적으로 재설계, 재작한 지상공격기이다.

중국은 미그-17,19,21등을 라이센스하여 전투기 부대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기체의 빈약한 외부무장탑재능력 때문에 중소국경 분쟁당시에 지상공격의 어려움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미그-17.19,21처럼 빠른 기동성을 가지면서도 지상공격이 가능한 기체를 원하게 되었고 이 때문에 나오게 된 기체가 바로 A-5공격기인 것이다. A-5는 중소국경분쟁이 빚어낸 결과물이라고 봐도 무방한 기체인 것이다.

주익, 미익, 후방동체는 미그-19(F-6)처럼 전용하여 사용을 하고 저공에서의 운용되는 지상공격기의 특성상 다량의 연료가 필요하므로 이런 다량의 연료를 충분히 실을 수 있게 동체를 약 25%가량 연장하였으며, 공기흡입구를 동체의 측면으로 옮겨 공기흡입구가 있던자리에는 연료량을 더 늘이기 위한 보조연료탱크를 설치하였다. 동체의 아래에는 기내 폭탄창이 마련되어있어 F-6과는 조금 다른 형상을 하고 있다. 후기형의 경우에는 폭탄창 내부에 연료탱크를 설치하여 기내연료량을 F-6에 비해 약 70%가량 더 늘렸다. 대신 내장되는 폭탄의 량은 줄어들었다.
주익에는 각각 23mm기관포 1기총씩(총 2기총)을 탑재하고 있으며 동체아래 4군데 하드포인트가 있어 250kg급 폭탄을 장착하여 운용 할 수 있다. 760ℓ보조연료탱크와 250kg폭탄은 주로 주익의 중앙 파일런에 장착한다. 주익의 바깥쪽에는 주로 공대공미사일을 장비하고, 주익의 안쪽 파일런에는 로켓탄포드를 장착한다.

전반적으로는 현재 미군이 운용하는 A-10지상공격기와 얼추 다른바가 없다. 그러나,정밀하게 보면 다른 점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조종석의 방탄성이다. A-10기는 저공에서 대전차공격을 하는 공격기이다보니 지상에서의 대공화기에 노출되어 있어 왠만하면 대공화기 총/포탄에 견딜 수 있게 조종석을 박스모양의 방탄상자가 ⊂의 모습처럼 아우르고 있어 맷집이 강화되어있다. 그러나 A-5는 기존의 F-6의 조종석을 그대로 원용하였고 방탄처리는 별 볼일 없었기에 조종사의 생존성에 있어서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게 된것이다.

이외에도 다른점이 있다면, A-10은 저속의 속도를 유지하면서 정확하게 목표물을 파괴시킨다면, A-5는 전투기처럼 빠른 속도를 가지기 때문에 정밀한 조준 공격이 어려웠다는 점이다. 운용자체중량은 6500kg이고, 최대이륙중량은 12000kg, 외부무장탑재량은 2000kg으로, 저고도에서의 최대속도는 1210km/h이며, 고고도(11,000m)에서의 최대속도는 M 1.12이다.

파키스탄에 140대 + 60대가 있으며, 북한에도 40대 가량이 전력화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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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별거아님 2008.05.16 12:10
미국과학자협회(FAS)는 15일 고해상 위성지도서비스인 `구글어스'(Google Earth)를 사용해 중국내 대규모 핵미사일 기지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한 한스 크리스텐센 연구원은 칭하이성(靑海省) 더링하(德令哈)에 위치한 미사일 기지에 사거리가 러시아와 인도까지 미치는 중거리용 미사일을 쏠 수 있는 발사대 58개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구글어스의 이미지를 통해 발사대의 종류와 각종 지휘통제시설 및 미사일 배치를 위한 대규모 시설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텐센은 "당국은 중국의 신규 미사일 배치를 안보 위협 요인으로 강조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는다"며 "이번 발견은 일반인들이 중국의 미사일 배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최초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FAS는 웹사이트를 통해 이미지들을 공개하고 미사일 기지가 275㎞에 걸쳐있으며 이 발사대를 이용해 `둥펑(東風.DF)-21 미사일을 쏘면 러시아 남부와 인도 북부까지 도달할 수 있지만 일본이나 대만, 괌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존 네그로폰테 미 국무부 부장관은 이날 중국의 미사일 증강이 "불필요하고 비생산적인 행위"라며 비난하며 대만이 유사시 충분한 방어력을 갖출 수 있도록 무기 판매를 지속겠다고 말했다.

앞서 천수이볜(陳水扁) 대만 총통은 대만을 겨냥하는 중국의 탄도 미사일이 지난 2000년 200개에서 현재 1천300개 이상으로 대폭 늘어났다고 지적한 바 있다.

네그로폰테 부장관은 중국이 이란에 무기를 판매할 뿐 아니라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무장세력들까지 중국제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며 방중 기간에 개인적으로 당국자들에게 이 같은 우려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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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5.08 22:31

Y-8이라고 불리우는 중국의 다용도 전자전기이다.
KJ-2000이 개발되기 이전까지 중국의 주력 전자전기 겸 조기경보기로 사용되던 전자전기이다.
기체 전방의 기수부분 하면의 양 측면에 위치한 레이돔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속에 위상배열레이더가 들어 있어서, 일정한 공중조기 경보 능력과 목표 제도/측량 능력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역시 이 항공기의 主임무는 전자교란機로서 전자교란 신호를 발사하여 상대 레이더와 군용 통신장비를 교란시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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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자전기의 플랫폼 공식명칭은 運-8/Y-8로 불리우며, 비교적 대형기체이기 때문에 원거리 교란임무를 수행한다. 즉 전선 안쪽, 상대 대공무기 사거리 밖에서 전자교란 임무를 수행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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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자전기는 강력한 교란전파를 발생하여 전자장벽을 형성시켜 상대 공군무선통신과 지휘시스템, 항법장비 등의 원활한 통신을 교란하며 아군의 공격기의 비행항로와 기동방식을 은폐시키는 지원을 함으로서 상대적기의 레이더에 걸리지 않고 유리한 위치를 점하도록 지원을 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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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5.07 13:20

KF-16C/D는 블록 52형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F-16블록52형의 기체 이륙중량은 4만2천3백파운드로 늘어나 블록 32형의 기체 이륙중량보다 4천8백파운드가 증가했으며 늘어난 무게만큼 엔진추력이 증대되었는데 기존 220형터보팬 엔진에서 발전된 229형(추력 2만9천파운드)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KF-16의 최대속도는 마하 2.07, 최대상승고도 20km, 최대무장탑재 7.3톤이다. 무장의 탑재폭을 늘리면서도 오히려 최대속도와 상승고도는 좀 더 늘어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F-16전투기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화력제어 레이더는 고속정보처리를 가능케 하는 VHSIC처리 방식의 APG-68(V)5 형으로 교체되어 다목표 처리 능력이 더욱 신속해지게 되었다. 이를 뒷받침하는 전자장비용 컴퓨터는 GAC를 채택하고 있다. HUD는 랜턴 운용을 고려한 초록색의 빛을 띠는 확장형 WAR30/WAC 100 형이며 전투기용으로서는 컴퓨터 용량이 큰 128K 램 ECIU를 사용한다. 블록 32형 도입당시에는 실용화가 안되었던 GPS 측정시스템이 장착, 운용되며, 시계밖의 전투시 사용하게 되는 중거리 미사일인 암람의 발사에 필수라고 할 수 있는 AN/APX-109 발달형 적아식별 안테나가 장착되었다.

이와함께 생존성을 높여주는 전자장비로 ALR-56M 레이더 경계용 시스템과 적의 대공미사일로부터 기체를 보호할 수 있는 ALQ-105 ASPJ 대전파 교란장치, 저고도 침투/폭격 및 야간 공격에 필수적인 첨단 전자광학 장비인 AAQ-13/14 랜턴 시스템을 창착했다. 다음으로 전투기의 힘과 능력을 상징하는 무장을 살펴보기로 하자. F-16전투기는 현존의 다른 전투기에 비교해 다양한 무장의 탑재와 운용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KF-16은 기존 F-16에 장착할 수 없는 전전후 중거리 파이어 앤 포겟 미사일인 암람 공대공 미사일, 대레이더 공격 미사일인 함 공대지 미사일, KF-16에만 장착되는 하푼 공대함 미사일, AGM-65G 이미징 적외선 유도 매버릭 미사일과 페이브웨이 시리즈 레이저 유도폭탄을 장착할 수 있어 근접공중전에서 BVR 공중전, 적의 레이더망 파괴, 대함정 공격, 전차공격등 주야간 불문하고 전천후로 출격하여 임무수행을 할 수 있다. KF-16전투기의 탑재무장은 일본 항공자위대가 경계할 정도의 현대적인 무장으로 그들의 전투기 무장과 비교해서 뒤떨어질 것은 없다고 평가 할 수 있다.

일본이 F-2전투기를 전력화 하더라도 우리는 KF-16에 개량형 레이더와 새로운 무장을 탑재 할 수 있는 추가 개량을 실시하여 대응하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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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16 전투기의 핵심 시스템 구성...

KF-16 전투기의 핵심 시스템은 1차적으로 모든 항공전자 장비를 중앙에서 통제하는 전자장비인 128K Byte 메모리 용량의 미션컴퓨터GAS와, 무장계통을 통제하는 무장제어 컴퓨터인 ECIU(Enhanced Central Interface Unit)가 있다.

그리고 조종석에 있는 2개의 MFD 다기능 모니터에 시현되는 각종 비행정보를 통제하는 UPDG, 통신, 항법, 적아식별 자료를 통제하는 전자장비인 EXDEEU가 핵심이다. 이들 전자장비에 각각 내장된 FCC, SMS, MFDS, UFCS를 핵심 소프트웨어, 또는 Core OFP(핵심 비행운용 소프트웨어)라고 호칭한다. KF-16에 장착된 항공전자 장비는 FCC, SMS, MFDS, UFCS 4개의 소프트웨어에 의해 통제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 외에 2차 장비로 항공기 센서에 해당되는 FCR, RWR, ECM, DFLCS, NVP, TGP, HUD 등이 있다.

앞서 언급하였지만, KF-16 전투기는 도입과 동시에 86항공정비정비창과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에서는 1995년부터 7차에 걸쳐 200여 가지 소프트웨어 개량사항을 적용했으며 미 공군의 경우 하드웨어 변경을 통한 성능 개조의 경우가 소프트웨어의 경우보다 비용 면에서 50배, 그리고 시간측면에서 3배가 더 소요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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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군이 KF-16C/D을 위해 수행한 소프트웨어 개량사업...

한국공군이 수행한 자랑스러운 소프트웨어 개량사업을 일부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AIM-120 암람 공대공 미사일로 추적중인 복수 목표를 동시에 공격하기 위해서는 5초에 한 번씩 조종사가 조종간에 위치한 TMS스위치를 추적중인 표적위로 이동하여 지정해 주어야만 했다. 하지만 복잡한 전장상황에서 조종사가 조종에도 집중하기 힘든 상황에서, 표적을 한 번씩 다시 지정해 주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었다. 이에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에서는 이들 불편한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소프트웨어를 개조, 장착하여 문제를 해결하였다.

두 번째로, 기억하시는 독자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KF-16 전투기는 수차례 비행 중 추락사고를 겪었다. 이때 이라는 UHF통신장비용 비밀 암호코드를 분실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본 암호코드는 한미공군이 공통으로 사용하며, 통상 조종사가 무릎위에 착용하고 다니는 작은 책자로 되어있다.

사고이후, 미 태평양 사령부는 모든 암호코드를 변경한 만큼 중요한 것이지만, 사실 비행에는 상당한 방해요소가 된다. 즉, 조종사가 비행 중 고개를 숙이고 코드를 확인하고, KF-16 전방상향입력기인 UFC에 입력하는 절차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고, 교전 상황이라면 조종 집중도를 떨어트리는 위험한 작업이기도 하다.

이들 연유로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에서는 출격 전에 정해진 코드가 입력된 카드장치를 KF-16 조종석의 DTC 데이터 트랜스퍼 카트리지에 삽입하면, 자동으로 통신, 항법, 적아식별 자료를 통제하는 전자장비인 EXDEEU에 입력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장착하게 된다. 이로써 공군조종사가 비행 중에 통신코드를 입력하는 번거롭고, 위험한 작업에서 해방될 수가 있었다.

세번째, KF-16 전투기는 PAVWAY-Ⅲ 시리즈인 GBU-24 2,000파운드 레이저 유도폭탄 운용능력이 없었다.
이에 86항공전자정비창과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는 독자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 장착하여 현재 이의 운용이 가능해 졌다. 이처럼 항공기는 소프트웨어 개조만으로도 상당한 성능향상이 가능하고 KF-16 전투기가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가장 핵심요소이다. 이처럼 중요한 KF-16 항공 전자 장비에 내장된 OFP 는 FCC, SMS, MFDS, UFCS, FCR 등 20여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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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4.28 19:56
중국, 99형 전차 최신 개량 증가장갑 장착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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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飛揚軍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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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일본이야기 2008.04.20 21:02
日, 방위력 대폭 강화 추진..中 군사력 증강에 맞대응..방위계획 대강 대폭수정

일본 정부가 자국의 방위정책의 기본 지침이 되는 '방위계획 대강'을 5년만인 내년 중 대폭 개정키로 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이는 중국의 군사력 증강이 앞으로 일본의 안전보장을 위협할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일본 정부는 새 방위대강에서 중국군의 군사력 확대에 대한 자체 방위력 정비를 명기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부터 이어진 방위성의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방위성 개혁도 포함할 방침이다.

일본 정부는 올해내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신설, 방위대강안을 만들어 내년말까지 각료회의의 승인을 얻을 방침이다.

그러나 이런 일본 정부의 방침은 최근 몇년 사이 일본 정부가 중국과 북한의 위협을 내세워 군사력 강화에 나서면서 주변 국가들로부터 "군사대국화를 통해 군국주의로의 회귀를 도모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아왔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또 일본이 실제로 군사력 강화에 적극 나설 경우엔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도 다시 이에 대응해 군사력을 강화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일본의 방위대강은 방위정책의 기본 방침, 방위력 정비 수준 등을 담는 것으로, 국제정세 변화에 맞춰서 개정해 왔다.

냉전중인 1976년에 처음으로 책정한 이후 냉전 종료 후인 1995년과 탄도 미사일과 테러 위협이 대두된 2004년에 개정한 바 있다.

일본 정부는 그동안은 방위대강을 부분 수정해 왔으나 이번에는 중국의 군사력 증강 등에 대비해 사실상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수준으로 개정할 방침이다.

중국은 최첨단 전투기와 신형 잠수함, 탄도미사일을 적극적으로 배치하는 등 일본이 당초 예상했던 수준을 넘어서는 군사력 확대를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 일본 정부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신 방위대강에서 자위대의 대(對)잠수함 작전 능력이나 미사일 방어 능력 강화 등도 과제로 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출처: choin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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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별거아님 2008.04.07 12:12

한국의 경우 서울 올림픽은 한국의 정치적 갈등을 표면화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 결과 군부 독재정권은 시민의 요구에 굴복해야 했다. 그리고 중국은 지금 북경 올림픽을 앞두고 있다. 이미 티벳 문제는 오래전부터 국제사회의 관심을 간간이 끌어오고 있었는데,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그 정도가 심화되고 있는 모양이다.

다만 티벳만이 아니다. 서부지역의 많은 소수민족들이 분리독립을 요구해 왔고,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그러한 노력들이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게 되었다. 더군다나 그들의 경우는 이슬람 세력에 닿아있고, 미국이 불을 질러놓은 범 이슬람 민족주의는 이 상황을 결코 놓치려 들지 않을 것이다.

한때 죽의 장막이라고 불리던 중국이지만,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하여 상당히 많은 부분이 까발려 질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는 소수민족들의 분리독립 요구와 이에 대한 탄압이 포함될 것은 자명하다. 테러가 되었건 무엇이 되엇건 그들은 이 기회에 자신들의 요구를 이슈화 시키기 위한 행동을 취할 것이다. 그리고 중국 정부는 이 모든 문제를 다 통제하지 못할 것이다.

과거 수 많은 미래학자들의 예견대로 중국이 분할될 가능성이 영 없지만은 않다는 것이 내 의견이다. 그리고 홍콩과 대만 역시 이 기회를 흘려보내지만은 않을 것 같다. 한국은 중국 분열의 파랑이 거세진다면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겠는가?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8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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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4.01 10:29
남중국해는 북쪽으로 중국, 대만, 동쪽으로 필리핀, 남쪽으로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서쪽으로 베트남에 접해 있다. 남중국해에는 동사(東沙, Pratas), 중사(中沙, Macclesfield Bank), 서사(西沙, Paracels), 남사(南沙, Spratlys)군도 등 4개 군도가 있다. 남중국해의 분쟁은 4개 군도에서 모두 발생하고 있으나 가장 복잡하고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 남사군도이다. 동사, 중사, 서사군도는 중국의 관할 아래 있지만, 남사군도는 중국과 동남아 여러 국가들의 영유권 주장으로 아주 민감한 지역이 되었다. 그래서 명칭도 동남아시아 각국이 각기 달리 표기하고 있는데, 영문으로는 Spratlys, 중국에서는 남사군도, 베트남에서는 Trong-Sa(長沙)군도로 표기하고 있다. 73만㎢의 남사군도는 남중국해 남단에 위치한 해역으로, 약 100여개의 작은 섬, 모래 섬, 환초, 암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해상 위에 돌출해 있는 섬의 총 면적은 2.1㎢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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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군도에 대해서는 중국, 대만,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및 브루나이 등 6개국이 영유권을 주장하지만, 그 가운데 중국과 베트남이 주요한 분쟁 당사국이다. 중국, 대만, 베트남은 남사군도 모든 섬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고, 다른 분쟁 당사국은 일부 수역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유엔 해양법에 따르면 인공적으로 형성된 지형물은 섬이 아니며, 만조 때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는 것도 섬이 아니라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남사군도에서 브루나이를 제외한 모든 분쟁 당사국들이 섬이 아닌 암초와 같은 지형물까지 점령하고, 여기에 인위적인 시설을 설치, 운영하면서 자국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남사군도 영유권에 대한 각국의 주장을 보면 먼저 중국은 역사적 이유를 들어 남중국해 대부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중국은 이미 전한(前漢) 때 남사군도를 발견했고, 송대(宋代)에는 석당(石塘), 장사(長沙) 등의 지명으로 인식했다고 주장한다. 또 중국 기록에 무수히 보이고 있다는 것을 증거로 중국의 영유권을 주장한다. 그러나 역사 기록에 명칭만 기록되어 있을 뿐 구체적인 영유의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1947년 중국은 9개의 불명확한 점선이 표시된 지도를 발행했고, 이 점선 안의 모든 섬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했다. 또 대만을 지배하고 있던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 패하면서, 1951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제2조 (f)에 의거 일본은 남사군도와 서사군도에 대한 일체의 지배권을 상실하게 되었는데, 이 지배권은 카이로 선언과 포츠담 선언에 의거 ‘당연히 중국(대만)에 환원’되었다고 주장한다. 중국은 1974년 베트남으로부터 서사군도를 빼앗아 해남도의 일부로 편입했다. 또 남사군도의 7개 섬을 무력으로 점령했고, 1992년 중국 영해법으로 남중국해 전체에 대한 영유권을 선언했다. 대만은 중국의 주장과 거의 차이가 없으며 1개 섬을 점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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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역사적 증거 및 대륙붕 원칙에 입각하여 남사군도 전체가 자국의 칸호아성 근해지역이라고 주장한다. 베트남은 중국과 마찬가지로 고고학적 증거들을 제시하여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베트남은 17세기 남사군도에 대한 베트남의 영유권이 공식적으로 인정되고, 공식 지도에 표기된 사례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가 베트남을 식민 통치하면서 1933년부터 1939년 사이 남사군도 가운데 9개 섬에 대해서 실질적인 지배와 점유를 유지하고 1933년 공식기록에서 이들 섬의 영유권을 명시한 것을 근거로 베트남은 남사군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베트남은 현재 남사군도의 29개 섬을 점령하고 있으며 1974년 중국에 빼앗긴 서사군도에 대한 영유권도 주장하고 있다.

필리핀은 위치상의 근접성과 함께 1956년 필리핀인에 의해 탐사가 이루어진 사실에 입각하여 남사군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하고 있다. 1971년 필리핀은 칼라얀이라고 부르는 8개 섬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이 섬들은 남사군도의 일부가 아니며, 어느 나라에도 소속된 적이 없으며, 영유권이 주장된 적도 없다고 밝혔다. 1972년 필리핀은 이 섬들을 팔라완주로 편입시켰다.

말레이시아는 대륙붕 원칙에 따라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자국의 대륙붕 지역에 속한다고 생각되는 5개 섬을 점령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본토에서 운반한 흙으로 1개 환초를 매립하고 이곳에 호텔을 지었다.

브루나이는 분쟁 당사국 가운데 유일하게 어떤 섬에 대한 영유권도 주장하고 있지 않지만 대륙붕과 배타적 경제수역(EEZ)의 일부인 자국에 인접한 남중국해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1984년 브루나이는 루이자 산호초 지역을 포함하는 배타적 경제수역을 선언했다.

인도네시아는 남사군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이 없다. 그러나 중국과 대만이 주장하는 해양 경계선이 인도네시아 나투나 가스전이 포함되는 배타적 경제수역과 대륙붕에까지 연장되고 있어 논쟁의 여지가 있다.


남사군도 영서초(永署礁)
만조 때는 0.6m만 수면 위에 드러나는 암초. 중국은 여기에 인공 섬을 만들고 헬리콥터 착륙장과 해양기상 관측 기지를 건설, 4000톤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300m 길이의 부두시설까지 갖추었다. (자료출처: www.nansha.org.cn)  

1970년대 이전에는 남사군도의 영유권 문제가 제기되지 않았으나 이 지역에 석유, 천연가스의 부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분쟁이 시작되었다. 특히, 중국이 1974년 1월 남베트남 관할 하에 있던 서사군도의 일부 섬을 점령하여 서사군도의 전 지역에 대한 실질적 점유를 시작하였는데, 이때부터 남사군도 분쟁이 시작되었다. 이후 중국은 남사군도로 적극 진출하여 1988년 3월 남사군도 적과초(赤瓜礁, Johnson Reef)에서 중국-베트남 간의 무력충돌이 발생하면서 본격적으로 분쟁이 발생했다. 이 사건 뒤 직접적인 충돌은 없었지만 어선 조업 및 석유 시추활동을 둘러싸고 두 나라 사이의 외교 공방이 지속되고 있다.

중국은 역사적으로 남중국해 일대를 지배해 왔었다고 하는 자부심이 있다. 이러한 자부심과 결합되어 중국은 남사군도에 대한 영유권이 중화주의의 실현에 대단히 중요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중국의 해상 전략은 단순히 해상 방어의 차원을 넘어서 해상 자원의 이용과 개발을 통해 동아시아 해상의 지배권을 차지하는데 있다. 남사군도 분쟁에서 중국은 실효적 지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다른 국가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계속 시설물을 설치하여 지배를 정당화하고 있다.

중국의 해양 영유권 주장은 다분히 이중적이다. 즉 조어도 문제에 대해 중국은 일본이 제국주의적 침략에 의해 조어도를 강탈했다고 비판하면서, 남사군도 문제에 대해서는 반대로 자신이 제국주의적 속성을 드러내고 있다. 중국은 근대 이전 조공국이었던 동남아시아 국가에 대해 종주국의 권리까지 내세워 남사군도의 일부를 강점하고 실효적으로 지배하면서 자신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중국의 이중적 태도는 중화주의적 패권주의의 연장선상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사고는 중국의 교육에도 나타나고 있다. 중국 교과서에는 남중국해 전체를 중국 영토의 경계선 안에 포함시켜 영유권을 확실하게 주장하고 있다. 중국 사회교과서(歷史與社會, 7年級, 上冊)에는 중국 영토의 최남단을 남사군도 증모암사(曾母暗沙, James Shoal)로 기술하여 이것을 가르치도록 하고 있다. 이는 조어도 영유권에 대한 애매한 서술과는 상당히 구별되는 것이다. 나아가 교사용 지침서에는 영토 교육을 통해 중국은 거대한 국가이고 영토는 신성불가침한 것임을 가르쳐 학생들에게 국가주권 의식을 심어주라고 기술하고 있다.

남중국해 분쟁은 처음에는 중국과 베트남 등 개별 국가 사이의 영토분쟁으로 진행되었으나 1992년 중국이 남사군도 전체를 자국의 영토로 귀속시키는 영해법을 제정하면서 국제법적인 논쟁이 시작되었다. 중국의 일방적인 영유권 주장은 아세안 각국에서 중국의 패권주의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아세안의 결속을 강화시켜 주었다. 또한 베트남이 1995년 아세안 회원국으로 정식 가입하고, 아세안이 이 지역 분쟁의 중재자로 남중국해 문제에 개입하면서 국제정치상의 공식 의제로 떠오르게 되었다.

한국의 주요 무역항로인 말라카 해협-동중국해로 이어지는 해로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남사군도는 한국에도 전략적·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한국은 남중국해 분쟁의 당사국은 아니지만 이 분쟁이 국익뿐만 아니라 중국, 아세안과의 국제관계와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분쟁의 해결방향은 우리에게도 관심사가 되고 있다.

남중국해 분쟁은 6개국에 걸친 복잡한 국제 분쟁이지만 실제적인 무력 충돌은 중국과 베트남 사이에만 발생했고, 향후 분쟁이 재연될 경우 주로 중국, 베트남, 필리핀 3개국의 분쟁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하지만 분쟁 당사국들은 자국의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와 평화적 해결방안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중국과 베트남이 남사군도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하자 아세안에서는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남사군도 공동개발안을 제시했다. 최근 남중국해 분쟁의 이해 당사국들은 미국, 일본, 한국, 대만을 포함하여 일부 유럽 국가들까지 끌어들여 자원의 다국적 공동개발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중국은 미국의 견제에 대한 돌파구로 아세안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계속 논쟁이 되어왔던 인도, 베트남과의 국경문제에서 중국은 상당한 양보를 했고, 이를 바탕으로 이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남사군도 문제에서도 중국은 공동 개발을 목표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남사군도는 현실적으로 어느 한 국가가 독점하기 어렵다. 그리고 남사군도 분쟁은 영토 그 자체보다는 해양자원의 개발과 이용이 주목적이기 때문에 해양자원의 공동개발이라는 이해관계가 일치하면 평화적으로 해결할 여지를 마련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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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4.01 10:24
중국 99식 203mm 자주포

중국이 소련의 203mm자주포를 카피하여 만든 화력강화형 자주포이다. 기존의 152mm자주포의 화력을 강화시킨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자주포이다. 화력은 기존 소련의 203mm자주포보다는 디그레이드 되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사정거리가 길다는 점에서 중국육군의 원거리 타격의 주된 수단으로 보병,포병의 핵심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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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능자료

구경: 203.2mm

포구초속: 933m/s

사속: 1~2/

최대사정거리: 베이스브리드탄(탄저부항력감소탄) 40km, 로켓 추진탄 50km

* 이 화포의 사정거리와 관련하여서, 여러의견이 있는데, 앞서 언급한 장거리 사격이 불가능하다는 의견도 있다. 정확도가 떨어져서 유효사격이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전투중량:28.5

최대속도:55km/h

 

2)주요특징과 장점

45구경장 채용으로 사정거리 확대

사속의 증가(분당 최대2발 발사 가능, 지속 사격의 경우 분당1)

포탄 위력 大

포신 수명 증가 (長포신, 低강압 설계와 큰 약실, 장약량 多, 완전연소 장약 사용)

 

3)단점

사정거리의 최대화로 인해 탄의 정밀도가 떨어진다.

발사속도가 느리고 화력밀도가 낮으며, 유효탄 효력이 감소된다.

덩치가 큰 관계로 기동능력이 다른 자주포에 비해서 현저하게 떨어진다.


 

출처: 虛幻軍事天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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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4.01 10:21
중국 83 152mm 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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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120mm자주 대전차포의 화력의 부족을 느끼고 화력의 증대를 위해 새로운 자주포를 만들게 되는데 그것이 83 152mm 자주포이다. 83 152mm 자주포는 기본적으로 러시아의 자주포를 카피생산하였기 때문에 그 화력이 러시아산에 비해 약간 디그레이드 되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다음은 83 152mm 자주포의 제원이다.


1)83 152mm 자주포

승무인원:5
투중량:30(차체순중량:19)

엔진형식:12기통 수냉식 직접분사 디젤엔진

최대출력:383kW(520마력)

최대속도:55km/h

항속거리:450km

참호통과넓이:2.5m

수직장애물통과높이:0.7m

도섭가능수심:1.3m

 

2)주무장:

152.4mm 강선포(중국제 66 152mm견인포 개량 장착, 탄도성능 동일)

최대사정거리:17230m

최소사정거리:4400m

직사거리:800m

최대사속:6~8/

포구초속:655m/s

탄휴대량:30

고저사계(사각):-5~63

방향사계(평각)360

 

3)부무장:

12.7mm 고사/평사 양용 기관총

평사최대사정거리:7000m

대공목표 유효사정 거리:1600m

지상목표 표적 사정거리:3500m

발사속도:80~100/

 

출처: 鼎盛王朝/中華網/虛幻軍事天空/中國武器大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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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4.01 10:19
중국 89 120mm 자주 대전차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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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자체 개발한 89 120mm 자주 대전차포는 비교적 강한 화력과 기동성 그리고 일정한 장갑능력을 구비한 궤도식 차량이다.  이 89 120mm 대전차 자주포의 주요 임무는 적 전차와 자주포 및 기타 장갑차량을 격파하는 것과, 야전축성지와 토치카 등 각종 방어진지를 파괴하는 임무, 그리고 적 인마와 각종 화기(火器)에 대한 제압사격 및 살상이다. 즉 복합적인 임무를 띤 전투차량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다양한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는 있으나 뚜렷한 전투력과 방어력을 가지지 못하고 어정쩡하다는 점에서 본격적인 전차를 만나면 줄행랑을 쳐야 한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기도한 어찌 보면 이도저도 아닌 복합전투차량으로 볼 수 있다.

 

89식 시스템의 구성은 화력시스템, 사격통제 시스템, 차대로 되어 있으며, 엔진과 구동시스템이 차체 전방에 위치하여 전투실이 넓은 장점이 있으며 이 시스템의 비교적 넓은 전투실은 탄약과 각종 설비의 배치를 이상적이게 함은 물론, 승조원의 작업을 편리하게 한다고 한다..하지만 확인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중화주의자는 뻥이 워낙 심해서...

 

화력시스템은 화포와 포탑으로 구성되며, 화포는 120mm 활강포가 장착되어 있고, 포연 추출기와 온도균등 커버가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포연 추출기는 포강(砲腔) 內 화약찌꺼기와 기체를 추출하여, 유해 기체가 전투실 내부의 승조원에게 영향을 주는 것을 방지하며, 온도균등 커버는 포신이 열을 균등하게 받지 못함으로서 야기되는 변형을 방지하여, 사격정밀도를 유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포탑은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양방향 안정기는 기동간 사격을 가능케 합니다. 포탑의 고저사계(사각)와 방향사계(평각)의 조정은 전기구동과 수동이 모두 가능하다.

 

포탑의 전방 양측에는 각각 4개씩 연막탄 발사기가 장착되어 있고, 포탑 위에는 12.7mm 고사/평사 양용 기관총이 설치되어 있어 대지상사격용과 대공용으로 기총소사가 가능하다.

 

포탑과 차대는 장갑판을 용접한 구조로 되어있어, 포탄의 파편과 총탄에 일정한 방호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투실 내부에는 자동 소화장치와 폭발억제 장치가 갖춰져 있으며, 소화 후에는 가스와 분진을 외부로 추출하는 환기팬이 자동으로 작동되어 차내의 폭발에 가스중독을 억제시킨다.

 

포탑 끝에는 장전기와 탄 공급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탄 저장, 탄 공급(탄 선별 위치로 탄을 보냄), 탄 선별, 급탄 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기기들은 완전자동과 반자동으로 작동됩니다. 탄은 철갑탄과 살상폭파유탄이 사용된다.

 

사격통제 시스템은 [레이져 거리측정조준경], [메인 통제박스(탄도계산기등으로 구성)], [방향 각속도 센서], [포양축 경사 감지 센서], [탄종류시현기], [조작판] 등으로 구성되며, 포수와  조준수 2명이 조작을 한다고 한다.

 

사격통제 시스템의 기능은 목표관찰, 조준, 추적, 거리측정, 각속도와 관련 수정치 측정 등이며, 자동으로 수정치와 사격제원이 산출/입력되고, 포는 자동으로 거포되어 사통시스템과 연계하여 고정 및 이동목표에 직접조준 사격을 한다.

 

 

출처-虛幻軍事天空/中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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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3.23 21:31

○J-11B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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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1BS전투기는 J-11B의 복좌전투기로서 주로 전투폭격과 조종사 훈련을 담당하는 기체이다.

원래 러시아製 SU-27UBK라는 훈련용도 복좌전투기와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훈련기로 개발중인데, 복좌의 잇점을 살려 전투폭격의 임무도 수행 할 수 있게끔 새로운 임무를 부여할 예정으로 있는 기체이다. 이 기체는 중국이 러시아에서 직도입한 러시아製 SU-27UBK를 중국 공군의 요구에 맞게 재설계하여 만들고 있는 중이다. 엔진과 항공전자장비, 무기등을 중국공군이 요구하는 사양에 맞게 장비하게끔  다시 만들고 있는 중이다.

출처: 본인작성, 사진은 글로벌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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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3.23 21:29

○J-11B에 대해○
2002년중반에 중국은 선양항공공업(SAC)을 통해 J-11(수호이전투기)의 성능개량을 한 모크업을 선보였다. 이 모크업은 다목적전투기로 개량되는 J-11의 버전이기도 하다. 또한 이 모크업은 공대공미사일과 공대지미사일을 운반 할 수 있어 공중전뿐만 아니라 대지상공격능력을 향상시킨 전폭기(전투폭격기)의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하게끔 되어있다. 중국이 만드는 이 전투기는 J-11B라고 명명되어진다. 중국은 2006년부터 비행 테스트 평가 기구를 만들어 J-11을 적어도 3가지 유형의 테스트기체로 개조하여 J-11B로 개량 할 여러가지에 실험을 하였다.

J-11에서 J-11B로 개량되는 기체는 다음과 같은 개량점을 지니고 있다.

사격관제 레이더는 다임무모드를 가진 펄스도플러체계이면서 6 ~ 8개 목표물을 탐지추적하면서 그중 4개의 목표물에 대해 대응을 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이 디지털화 된 레이더이고, 러시아製 OEPS-27탐지/추적센서를 중국 국산화 하였으며 INS/GPS 항법장치를 탑재하여 정확한 항로를 제공 해 준다.

조종석의 콕피트의 글래스에는 4색의 컬러로 다임무모드(MFD)를 제공하고 있으며 HUD의 광각글래스에는 홀로그래픽으로 정보가 표시된다. 공대공 단거리 미사일로는 중국이 직접 만든 PL-8 적외선 호밍 미사일을 장비하고 있으며 공대공 중거리 미사일로는 레이더 호밍 유도방식의 P-12미사일을 장비하고 있다. 중국은 현재 2개믜 공대공 목표를 탐지하여 추적 할 수 있는 공대공 미사일인 AA-12 Adder미사일을 SU-27SK 혹은 SU-30에 탑재하여 사용중에 있다. 중국은 이 AA-12미사일을 자국산화 시켜 PL-12 공대공 미사일로 개발중에 있으며 이 미사일은 지금 개량 개발중인 J-11B에 탑재되어 사용 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J-11B은 이외에도 공대지 공격능력도 크게 향상되어 LT-2공대지 레이저 유도 폭탄, LS-6공대지 정밀유도 폭탄, YJ-91라고 불리우는 러시아산 Kh-31P 공대지 순항미사일을 탑재하여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KD-88공대지 미사일도 운용한다.

제6회를 맞이하는 주하이 항공에어쇼는 2006년 10월31일부터 2006년 11월5일까지 열렸는데, 이때 중국은 자신들의 힘으로 러시아의 전투기 엔진을 모델로 자국산엔진을 만들어 선보였다. 그 이름은 WS-10A라고 불리우는 Tai Hang엔진이다. Tai Hang엔진은 터보팬엔진으로써, 그 동안 터보제트엔진이나 램제트 엔진을 써오던 중국으로서는 연료효율이 좋은 터보팬엔진을 짝퉁이나마 자국산으로 만들었다는데 의미를 둘 수 있는 엔진이었다. 이 엔진은 SU-27SK의 기체에 최적화되도록 만들어졌으며, 중국의 J-11이나 J-11B의 기체에도 적용이 가능한 엔진이다. 이 엔진은 러시아製 Lyulka-Saturn AL-31F 터보팬엔진을 꼭 닮은 엔진으로 중국 특유의 기술로 만든 짝퉁제품이다. 성능상으로는 러시아製 Lyulka-Saturn AL-31F 터보팬엔진과 대등한 성능을 낸다고는 하는데 사실은 알 수 없는 바이다.
또한 출력을 강화한 WS-10A엔진을 J-11에 장착하는 작업을 수행중에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ICTURE SOURCE: J-11B의 프로토타입이 PL-8 공대공 단거리 적외선 호밍 미사일을 좌측의 파일런에 장비하고 비행테스트를 위해 비행중이다. J-11B은 J-11의 변형 파생기체로서 러시아산 사격관제레이더를 장비하고 있으나 중국제 무기는 모두 장비하고 있지는 않다.



출처: 본인작성, 사진은 글로벌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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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3.22 13:15
미국, 파키스탄에 F-61C/D Block52판매...

미국은 파키스탄에게 지난번 제공하였던 F-16A/B가 중국에게 흘러들어가 J-10이라는 기체를 만들수 있도록 부메랑으로 작용한 것에도 불구하고 파키스탄에게 꾸준히 F-16C/D를 판매하려고 하고 있다. 그것은 러시아가 인도와 결탁하여 남아시아를 위협하는데 맞서기 위함으로 판단된다. 러시아-인도에 대항하여 미국-파키스탄의 세력으로 맞불을 놓는 것..
때문에 미국은 파키스탄에 무기를 수출 할 수 밖에 없으며 F-16C/D같은 고성능의 전투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F-16은 고성능의 전투기이긴 하지만 F-35의 출현으로 이젠 한세대가 지난 구식의 전투기로 전락 할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은 F-16의 판매를 제3세계국가들에게 까지도 허용을 하는 것이다.
미국은 2006년 12월 11일 파키스탄 공군의 현대화를 위해 F-16C/D BLOCK52의 판매를 허용하였다. 파키스탄공군에 판매될 F-16C/D의 기체수량은 18대. 단좌기 12대, 복좌기 6대이다. 총액 1억4800만 달러의 규모이다. 파키스탄 공군에 인도될 시기는 2010년 11월부터이다. 판매될 F-16C/D에 탑재될 엔진은 F100-PW-229형이며, FCS레이더는 최신형급 레이더인 AN/APG-68(V)9로서, 이를 약 50여대가 넘게 도입 할 것으로 보인다.
파키스탄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32대의 F-16A/B에 장착할 수량까지 감안 하여서 말이다.
파키스탄은 기존의 32대 F-16A/B에 AN/APG-68(V)9를 장비하여 레이더 성능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으로 있다.
그러므로, 18대 + 32대 + 스페어여분... 50여대가 넘는 FCS레이더 AN/APG-68(V)9의 도입이 점쳐지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 매우 궁금해지는 것은 파키스탄이 최신형급 레이더에 속하는 AN/APG-68(V)9레이더를 중국에 제공할까?의 여부이다.
AN/APG-68(V)9레이더는 한국의 KF-16이 장비한 AN/APG-68(V)5,7보다 더 성능이 나은 것으로 AN/APG-68(V)7에 비하여 탐지능력이 30%향상되었으며, CPU의 처리속도는 5배증가되었고, 기억용량은 10배 더 나아졌다는 것이다.
특히 더 중요한 점은 AN/APG-68(V)9레이더는 합성개구레이더모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합성개구레이더를 장비했다는 것은 대 지상공격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런 AN/APG-68(V)9레이더가 파키스탄을 거쳐 중국의 손에 들어갈 경우 짝퉁이나마, 이 레이더를 나름대로 개조하여 만들어 사용 할 경우 대지상공격능력이 향상 된 레이더를 확보하기때문에 한국으로선 우려를 보내는 것이다.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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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