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07.12.25 13:15

이란의 샤하브-3 미사일(젤잘미사일을 대체해 디자인 된)은 사정거리 1000-1300 킬로미터의 북한의 노동 1호 미사일에 기반하고 있다. 노동미사일은 이란의 재정적 지원으로 북한이 개발해 왔으며, 약 1년전부터는 이 같은 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최초로 자동항법장치GPS가 장착된 레이져 자이러스코프 INS 시스템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 같은 유도장치라면, 노동타입의 미사일인 개량된 샤하브-3B탄도미사일은 원형공산오차(CEP,미사일 낙하의 정확도를 표시하는 원의 반경)가 30-50 미터 혹은 그 보다 더 적게 나오게끔 탄착의 정밀도를 향상시킨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정확도의 향상은 탄두 무게가 -500킬로그램으로 대폭 감소된 원인과 상통하는 명백한 이유가 된다. 이 정도의 정확도라면 목표물에 대한 정밀 조준공격을 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성능이다. 탄두가 500킬로그램일 가능성인 또 다른 이유는 탄두중량을 줄이는 대신 연료량을 늘려 사정거리를 향상시켜 사정거리가 1700km ~  2500km를 확보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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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7.12.25 13:14

이란의 미사일 능력이 크게 향상된 것은 1990년 11월 북한으로부터 사정거리 550㎞의 스커드 C 미사일을 도입키로 협정을 맺은 이후이다. 당시 북한 대표단은 테헤란을 방문해 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을 만났으며 양측은 1991년부터 스커드 C 미사일의 매매계약에 합의했다. 이란은 1991년 5월 스커드 C 미사일을 실험 발사했으며 북한으로부터 이 미사일을 인수하기 시작했다. 이란은 1984년까지 모두 100~170기의 스커드 C 미사일과 부속품 등 조립장비를 북한으로 제공받았으며 하마 인근에 조립시설까지 만들었다. 하마기지에서는 이란이 자체적으로 생산한 일부 부속품을 제외하고 북한제 스커드 C를 완벽하게 조립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란은 또 북한이 사정거리 1,000㎞의 노동미사일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재정을 지원했다. 이란은 당시 노동 미사일의 개발이 완료되면 약 150기의 노동미사일을 도입하고 생산시설도 북한으로부터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란은 실전 배치한 샤하브-3 미사일은 북한의 노동 미사일과 동형이며 북한 기술로 개발된 것으로 미국과 이스라엘 정보기관은 보고 있다.

상당수 북한 과학자들과 미사일 기술자들이 이란의 샤하브-3 미사일 개발에 참여한 것이 확인된 바 있으며 이란이 다수의 노동 미사일도 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이란의 샤하브-3는 북한의 노동-1호와 별반 차이가 없는 성능(사정거리 1300km)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란은 미사일의 사정거리를 늘리기 위해 북한과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북한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재 1단계로 추진되는 샤하브-3 미사일의 개발을 완료한 만큼, 2단계로 추진되는 샤하브-4 미사일을 개발 할 것이 분명하다. 이 경우 이란은 대포동 미사일을 개발한 북한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샤하브-4는 대포동계열의 미사일의 성능을 지닐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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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7.12.24 12:17

북한의 잠수함전력이 강해졌다?

먼저 아래의 1994년의 북한 對러시아 잠수함 구입에 대한 기사모음 부터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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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잠함 4척 북 수출/일지 1994.01.13 00:00 입력

【동경=배인준】 러시아는 블라디보스토크의 태평양함대 해군기지에 배치돼 있는 잠수함중 배수량 2천5백t인 「폭스트로트」급 4척을 북한에수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일본의 도쿄(동경)신문이 12일 보도했다. 러시아 고위당국자의 말을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수출계약은 러시아해군사령부의 극비지시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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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잠함 북에 또 10척 판매계약/골프Ⅱ급 1994.01.17 00:00 입력

【동경=이동관】 러시아는 북한에 골프Ⅱ급 잠수함 10척을 판매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동경신문이 16일 블라디보스토크발로 보도했다. 또 러시아측이 이미 북한에 판매키로한 폭스트로트급 잠수함 4척의 경우는 일본기업을 통해 북한에 수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러시아태평양함대사령부의 고위관리를 인용,태평양함대사령부측이 북한의 나홋카 영사관과 최근 골프Ⅱ급 잠수함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은 태평양함대의 전 고위관리가설립한 「그리홀」이라는 회사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해양에 침몰한 잠수함 등을 인양해 판매하는 권리를 갖고 있는 회사로 이번에 북한에 수출되는 잠수함은 정부의 정식무기수출 허가절차가필요없는 고철로서 판매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러시아태평양함대측은 세관절차를 피하기 위해 군함으로 잠수함을 공해상까지 예인한뒤 민간선이 북한의 청진항까지 예인해가는 방법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이 신문은 보도했다.

이번에 판매되는 잠수함은 1t당 1백30달러로 1척당 약 27만6천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문은 또 이미 판매계약이 체결된 4척의 폭스트로트급 잠수함의 경우는 일본의 「토엔 트레이드 인터내셔널」이라는 회사를 통해 북한에 판매될 것이라고 보도했다.그러나 러시아 해군측은 『폭스트로트급 잠수함 4척은 고철이외의 다른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조건으로 수출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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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북한수출」 국방부 분석/잠함 상당기간 실전배치 가능/한국보유함 두배크기… 화력우세/북 모두 39척… 정확한 용도 의문

러시아가 북한에 폭스트로트(Foxtrot,F)급 잡수함 4척과 골프(Golf)Ⅱ급 잠수함 10척을 판매키로 한 사실이 확인돼 국방부에 비상이 걸렸다. 국방부는 북한이 고철용으로 잠수함을 구입했다는 설이 있으나 정확한 용도에 대해 조사중이다.
군관계자들은 또 북한이 이들 잠수함을 만의하나 실전배치할 경우에 대비해 이들 잠수함의 성능 등을 정밀 검토하고있다.
국방부는 북한이 잠수함을 실전배치하면 한­러 관계의 근본적인재검토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러시아는 F급 잠수함을 지난58년부터 71년까지 건조해 사용해왔으나 지난 84년까지 대외수출용으로 생산을 계속해 왔다.

러시아는 △지난 88년 폴란드에 2척 △84년 쿠바에 3척 △83년 리비아에 6척 △75년 인도에 8척의 F급 잠수함을 팔았다.

전문가들은 통상적으로 잠수함의 수명을 30년으로 잡고 있어 북한이 지난 71년 생산된 낡은 잠수함을 샀더라도 최소한 7년간은 더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계산하고 있다. F급 잠수함은 남한이 3척을 보유하고 있는 209급 잠수함보다 2배나 큰 중형잠수함으로 화력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F급은 길이 91.3m,폭 7.5m,무게 2천4백75t으로 길이 56.4m,폭 6.2m,무게 1천1백70t인 209급에 비해 규모가 훨씬 크다.
F급은 또항속거리가 2만마일로 209급보다 8천여마일이 더 길고 21인치어뢰10문과 기뢰 44발을 장착하고 있어 어뢰 14발 또는 기뢰 30발을 장착할 수 있는 209급보다 화력면에서도 우세하다. 승조원수는F급이 75명으로 209급 32명의 2배 이상이다
.

그러나 남한의 209급은 잠항심도가 3백m로 F급보다 50m 이상 더깊게 들어갈 수있고 속력도 수중속력은 22노트로 F급보다 7노트 이상 빠르다. 잠수함의 성능중 가장 중요한 것은 소음발생 정도다. 소음이 클수록 적의 음파탐지기에 의해 쉽게 발각되기 때문이다. 덩치가 큰 F급은 209급에 비해 소음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프Ⅱ급은 F급과 규모 등은 비슷하나 속도와 항속거리 등이 더 우수하며 SS­N­5 탄도미사일 3기를 탑재하고 있어 육지공격도 가능하다. 북한은 F급과 골프Ⅱ급이 도입되면 모두 39척의 잠수함을 갖게 된다. 북한은 이미 R(로미오) W(위스키)급 잠수함 25척(자체건조 17척)을 보유하고있다.

남한은 오는 1998년까지 모두 6척의 209급 잠수함을 도입또는 기술제휴 생산할 계획이다. 남한은 현재 이 잠수함 1척을 실전배치 했으며 2척을 진수시켜 작전성능을 평가하고 있다. 209급은북한의 R,W급보다 규모는 작지만 수중기동성 소음수준 지휘통제장치 등에서 앞서 남북한의 수중전력이 점차 균형을 이룰 것으로 기대됐었다. 군관계자들은 북한이 도입할 잠수함이 실전배치되면 남한도 이에 맞서중형잠수함을 빨리 갖춰야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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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잠수함판매 부인 1994.01.19 00:00 입력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러시아해군은 18일 러시아가 북한에 잠수함을 판매했다는 보도를 부인,무기를 제거한 12척의 구형 디젤 추진 잠수함은 해체하기 위해한 일본회사에 판매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해군공보처는 이날 성명에서 지난 1993년 11월 러시아 해군이 일본의 토엔무역회사와 61년에서 68년사이에 건조된 12척의 퇴역 잠수함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문제의 토엔사는 북한에서 선체를 해체하기 위해 이중 한척을 북한으로 예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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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수입 러시아잠수함/「노동1호」 장착 가능/서방전문가 분석 1994.01.19 00:00 입력

【모스크바 연합】 러시아 해군이 북한에 매각키로 전해진 「골프 2」급 잠수함은 일반탄도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는 군함인 것으로 18일 밝혀졌다. 모스크바의 서방군사 분석가들은 골프 2급 잠수함은 러시아해군이 그동안 일반탄도미사일을 장착했던 비교적 성능이 우수한 군함이라고 지적하고 북한이 이 잠수함을 완전한 형태로 가져갈 경우 최근 개발한 사정거리 1천㎞의 노동1호 미사일을 장착할 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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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잠함 구입/북 모두 40척/NYT지 보도 1994.01.21 00:00 입력

【뉴욕=김차웅】 북한이 일본의 한 무역회사 중개로 사들이고 있는 러시아의 공격형 잠수함은 당초 알려졌던 숫자보다 4배나 많은 40척이라고 뉴욕 타임스지가 2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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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러잠함 어디에쓸까/일­러 날카로운 설전/구매계약싸고 상반주장
1994.01.20 00:00 입력

북한이 최근 러시아와 골프Ⅱ급 및 폭스트로트급 등 노후잠수함 10여척의 구매계약을 체결한 것과 관련,그 용도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은 북한의 잠수함 구매가 군사적 목적으로 전용될 가능성이 높다며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는 반면 러시아는 철강원료로 쓰기위한 경제적 용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이를 정면부인하고 나서는 등 서로 상반된 주장을 펴고 있다. 특히 이 사실을 제일 먼저 보도한 일본 도쿄(동경)신문은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새로 도입한 골프Ⅱ급 잠수함에 노동1호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어 일본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될수 있다며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러시아 해군성의 알렉산드르빌레데예프 대변인은 18일 잠수함이 해체된 상태에서 매각되며 러시아전문가들이 해체현장을 확인하도록 계약조건에 명시해두었으므로 북한이 구입 잠수함을 다시 사용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또 러시아국방부가 작년 11월 12척의 퇴역잠수함들을 일본 도엔 무역회사에 매각한 사실을 시인했으나 일본 언론들이 이를 민감하게 보도하고 있는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도엔사는 구입잠수함을 다시 북한에 판매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빌레데예프 대변인은 특히 『매각 잠수함이 모두 지난 61년부터 68년 사이에 건조한 것이며 기술검증 끝에 러시아 해군에서 이미 퇴역시킨 것들로 무기와 장비를 전부 제거해서 해군함정으로 사용하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한 상태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도엔사가 현재까지 북한에 수송한 잠수함은 한 척 뿐』이라면서 『판매계약에 따라 도엔사는 선체를 해체 또는 절단해서 매각하는 것 외에는 다른 행동을 할 수 없고 해체이후 러시아측에이를 증명하는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동시에 러시아의 전문가들이 해체작업이 진행될 장소를 방문해서 이를 확인하게 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지는 이날 북한이 심각한 철강원료 부족으로 러시아 등으로부터 노후한 무기를 닥치는대로 사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즈베스티야에 따르면 러시아 태평양 함대는 현재 폭스트로트급잠수함 40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몇척만이 훈련용으로 사용되고있을뿐 나머지는 한곳에 늘 정박돼있고 이들 잠수함이 해군기지 주변의 자연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어 태평양함대사령관은 이들 잠수함을 매각할 수있는 권리를 인정받았다는 것이다. 또 러시아는 자체적으로 고철을 용해할 시설이 없어 결국 외국업자들이 잠수함을 사들이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러시아의 한 언론인은 이같은 사태가 일본의 「언론플레이」와 무관치 않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모스크바=장행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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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도입 러 잠수함/고철용이냐 실전용이냐?
[경향신문]1994-01-31 04면 1425자 국제·외신


◎“왜 군함은 수입않나” “해체부품 활용” 등/러언론 잇단 “의혹” 보도
최근 북한이 러시아로 부터 대량으로 수입하고 있는 퇴역 잠수함들이 고철용이 아니라 실전용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문이 끊임 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같은 의문은 최근 도쿄신문이 처음으로 북한이 러시아의 잠수함 4척을 수입했다고 보도하면서 제기됐었다. 이같은 보도가 나오자 러시아 해군 당국은 즉각 93년 11월 일본의 도엔무역상사와 61년, 68년에 건조된 수명이 끝난 12척의 디젤잠수함(폭스트로트급 디젤잠수함10척, 골프1급 1척, 골프2급 1척, 으로 추정)의 수출계약을 했으며 이 잠수함중 일부가 북한으로 예인돼 고철용으로 해체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도쿄신문은 지난 16일 다시 러시아가 나호트카주재 북한영사관측과 이미 수출키로한 폭스트로트급 잠수함외에 골프2급잠수함 10척을 추가로 북한에 판매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더욱이 최근 일부 언론들이 골프2급잠수함에는 북한이 최근 개발한 사정거리 1천km의 노동1호미사일을 장착할수 있다고 보도함으로써 더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와 때를 같이해서 최근 러시아TV와 신문들도 이 문제에 관해 잇달아 보도를 하기 시작했다. 이즈베스티야지는 지난주 핵무기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북한에 잠수함을 판매하는 러시아해군당국의 결정을 비난하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으며 이에앞서 시보드냐지도 지난 22 일 도쿄특파원발로 「러시아잠수함 북한반출」이란 장문의 기사를 통해 북한이 모두 40척의 잠수함을 수입하려 하고 있다고 밝히고 러시아 해군당국은 이들 잠수함이 고철용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어딘가 석연치 않은 면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러시아국방부와 접촉, 문제의 진상을 조사하고 있는 주러시아한국대사관무관부측은 북한이 추진하고 있는 러시아잠수함의 수입은 일본조총련계가 1백50만달러의 자금을 부담해서 이루어진 순수한 고철용이며 현재까지 1척이 북한으로 예인돼 해체작업을 끝냈다고 밝히고 있다. 또 러시아국방부와 일본무역상사간에 체결된 계약서에는 잠수함에 있는 모든 무기체계는 떼어내며 러시아측은 잠수함이 북한에서 해체됐는지를 확인할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러시아해군은 지난 58년부터 63년 사이에 건조된 잠수함을 포함한 약 5백척의 각종 퇴역함정들을 고철용으로 t당 1백50달러선에서 매각키로 결정하고 국제철강업계에 구매를 촉구하고 있으며 한국도 이미 1척을 구입한바 있다. 이렇게 보면 북한이 고철용으로 판매키로 이미 국제적으로 공표된 러시아의 퇴역함정들을 구입해가는 것은 이상할것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 북한측은 고철용으로 사용한다면서 유독 잠수함만을 수입하고 있어 의구심을 갖게한다. 러시아의 일부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들 잠수함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부품으로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동종의 러시아잠수함을 보완하려하는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 이들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처럼 많은 잠수함을 고철용으로 수입하려는 것은 이해할수 없으며 무언가 다른 목적이 있다고 보고있다.
<모스크바=홍성균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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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잠함 북 인도중단/일지 [동아일보]1994-02-04 07면 177자 국제·외신 뉴스

[동경=이동관] 러시아가 북한에 판매키로 한 잠수함 12척중 아직 인도하지 않은 11척에 대해 「일시인도 중지」 결정을 내렸다고 동경신문이 3일 보도했다.러시아측의 이같은 결정은 북한이 고철로 사용하겠다며 수입한 잠수함을 재생하거나 일부 부품을 군사용으로 이용할 의혹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이 신문은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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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잠수함 북한 인도 중지/남은 11척
[조선일보]1994-02-04 07면 372자 국제·외신 뉴스


◎일부부품 군사목적 이용 의혹【동경=하원기자】 러시아가 북한에 팔기로 한 잠수함 12척중 아직 인도하지 않은 11척에 대해 「일시 인도 중지」결정을 내렸다고 도쿄(동경)신문이 3일 보도했다. 도쿄신문은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러시아 태평양함대사령부 현지 르포기사를 통해 러시아측의 이같은 결정은 북한이 고철로 사용하겠다며 수입한 잠수함을 재생하거나 일부 부품을 군사용으로 이용할 의혹이 있다고 보기때문이라고 풀이했다. 북한은 작년 11월 일본의 무역상사인 동경소재 「동원상사(토엔상사)」를 통해 「골프1」급 1척 「골프2」급 1척및 「폭스트로트」급 10척등 모두 12척의 디젤 추진형 잠수함을 수입키로 계약을 맺었는데 이중 골프급은 탄도미사일을 탑재할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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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수입 러 잠함/실전배치 어려워/일 방송 보도 1994-02-04 입력

【동경=이동관】 북한이 일본 상사를 통해 수입계약을 체결한 러시아의골프Ⅱ급 디젤잠수함중 지난달 초 북한에 도착한 잠수함은 너무 낡아실전용으로 전용이 어렵다고 NHK TV가 23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현재 나진항에 계류돼 있는 이 잠수함의 기관실과 잠수함 윗부분 등을 촬영한 사진을 입수,분석한 결과 잠수함 전체가 심하게 녹슬어 있으며 밸브 등 일부 부품을 떼어내 재이용하는 것도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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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서 판 퇴역잠수함 북 군사활용 가능성" 1994.04.28 01:00 입력

【모스크바 연합】 러시아는 북한에 퇴역 잠수함을 판매하면서 이를 고철용외에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현장확인에 관한 계약조건을 아직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북한이 러시아에서 구매한 노후잠수함을 군사용으로 재활용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모스크바의 서방 외교소식통들은 27일 북한이 몇개월전 러시아로부터 인도받은 한척의 퇴역잠수함에 대한 해체작업에 들어간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러시아측은 당초의 판매계약에 따라 해체 현장에러시아 군사전문가를 입회시키도록 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전문가를북한에 파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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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구입 러 잠함 40대중 일부 미사일 발사기능 극동 위협" 1994.05.23 01:00 입력

【런던 AP 연합】 북한은 러시아 잠수함 40대를 연구용으로 구입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이는 국제 사회에 극동의 군사적 우려를 일으키고 있다고 22일 영국의 군사문제 전문출판사인「제인」의 보고서가 말했다. 영국 해군 출신으로 국제 해군 전력전문가인 리처드 샤프는 23일 출판된 「제인의 전함,94∼95」에서 북한이 구입한 러시아제 잠수함 중 골프급은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으며 취역을 해제한 지 4년밖에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미지트 잠수함과 전투기 등으로 아직까지 비밀 연안 작전을 수행할 수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같은 힘의 잠재적인 효과를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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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판 러 잠수함 군사적가치 없다/ 로버트 갈루치 국무부 차관보 1994.06.11 01:00 입력

【워싱턴 로이터 연합】 로버트 갈루치 미 국무부 차관보는 9일 러시아가 북한에 40척의 잠수함을 판매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 잠수함은 완전히 폐물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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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러 최신예 디젤잠수함 구입 극비협상 1998.06.23 19:46 입력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최신예 디젤잠수함을 사기 위해 극비리에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23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북한이 구입을 검토하고 있는 잠수함은 킬로급 636형으로 러시아는 작년 10월 동형의 잠수함 1척을 중국에 판매한데 이어 이달중 제 2호함을 건조해 인도에 건네줄 예정이다.
러시아 북한간 잠수함 매매협상은 평양 주재 구 소련 외교관 출신인 알렉산더 마쳬골라 러시아하원 지정학(地政學)위원회 북한담당조사관과 또다른 러시아 정부소식통에 의해 확인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도쿄〓윤상삼특파원] yoon33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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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대로라면, 원래 북한은 14척의 폭스트로트, 1척의 골프1급, 1척의 골프2급을 러시아로부터 구입을 하여 하였으나, 1993년 가을께 도엔사로부터 인도받은 4척의 폭스트로트급 잠수함과 1994년에 인도받은 1척의 골프급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리고 나머지 10척의 폭스트로트급과 1척의 골프급은 인도중지를 받아 사실상 러시아로부터 퇴짜를 맞은 것으로 풀이 된다. 아니, 어쩌면 암암리에 밀거래를 통해 들여왔을 경우도 존재한다. 그럼,, 상당한 잠수함전력을 구축하는 것이 아닐지? 골프급만 해도 탄도미사일 4기~7기를 운용할 수 있는 잠수함이니... 특히 수상으로 부상해서 운용하는 것이 아니라, 수중에서 탄도탄을 날릴 수 있는 잠수함이 더 더욱 위협적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다음에 나오는 기사의 내용이다. 2005년의 기사내용인데 러시아가 북한에 양키급-1 핵잠 12척을 매각했다는 내용이다. 핵탄도미사일을 날 릴수 있는 양키급-1 핵잠을 매각하다니.. 기사를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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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장거리 핵미사일 탑재 핵잠수함 12척 보유" 2005년 4월 8일

지난 4월 8일, 영국의 권위 있는 주간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Jane's Defense Weekly)는 북한이 미국 본토를 강타할 수 있는 핵장거리미사일을 개발한 것으로 보도했다. 이에 의하면 북한은 러시아로부터 667A급 핵잠수함 12척을 퇴역함으로 인수하면서 여기에 장착된 R-27형 장거리핵미사일을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한다. 이는 사정거리가 2,500km이고 명중 오차율이 2km이며 터지면 100만 인구 도시를 폐허 시킨다고 한다.
또한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는 러시아 기술자들이 1992년과 그 다음해까지 북한을 수차 방문하고 667A급 핵잠수함이 적재한 R-27장거리 미사일 기술을 전수했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라고 했다. 그러나 러시아는 이를 극구 부인하고 있으며 2010년 이후가 되면 북한이 자체개발한 대포동 2호가 사거리 3,000km(대포동1호 사거리랑 혼돈한 듯)에 이를 것으로 예견한다고 했다.

출처: 자유공론 2005년 7월호 '잃어버린 핵무기 그리고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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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7.12.18 11:54

북한,대포동-2호보다 더 두려운 존재..R-27K


북한은 1990년대에 스커드 미사일보다 정확도가 높은 구소련제 R-27(나토명 SS-N-6) 미사일을 수입하여 성능을 개선해 왔다. 북한은 이 미사일을 자국의 잠수함에 탑재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개량했고, 이같은 개량사업은 러시아 기술진들이 도왔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런 이유가 설득력을 갖는 것은 지난 1992년 북한은 은밀히 마카예프 설계국의 기술자들을 빼내려 시도를 하다가 러시아의 국내방첩부에 의해 좌절을 겪은 바 있다. 당시 SS-N-6 미사일을 개발한 러시아 첼랴빈스크의 마케예프 디자인국 소속 전문가 20명이 북한으로 향하다 러시아 공항에서 체포 된 것이 그 사건이다. 하지만 그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할 뿐 북한의 지속적인 기술자 유출작전에 수 많은 기술자들이 은밀하게 속속 북한으로 발걸음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북한해군은 지난 1993년 9월 러시아로부터 폭스트로트급 및 골프-II급 잠수함 12대를 일본의 조총련을 통해 '고철용'으로 수입하였다. 당시에 이들 잠수함에서는 미사일발사시스템이 상당부분 제거된채 팔려 나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미사일 안정화장치(스태빌라이저)등은 제거되지 않은채 팔려나간 것으로 파악된다. 북한은 이 때문에 상당시일이 걸리는 시행착오의 반복을 건너뛰고 미사일 발사 시스템 기술을 상당부분 획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결국, 북한이 큰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잠수함 발사 미사일(SLBM) 발사 시스템을 개발하였을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북한이 이런 기술적 진보를 이룩하였다면 이것은 상당히 위협적인 일이 될 것이다. 그것은 북한이 개발중인 탄도미사일의 해상형버전을 용이하게 만들어서 탑재가 가능하게끔 개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북한은 그리고 이러한 기술적인 진보에 의해 22척의 로미오급 잠수함에도 탄도미사일을 수납 할 수 있도록 기술력을 끌어 올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수납이 가능한 R-27K 탄도미사일의 개략적인 사정거리는 약 2500km ~ 3500km사이의 탄도미사일.

북한은 이미 SS-N-6 미사일을 러시아로부터 극비로 수입을 하여 SS-N-6 미사일을 모델로 하여 개량형의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이 미사일은 북한이 자체적으로 만든 노동, 대포동 미사일보다도 명중 정확도와 신뢰성에서 앞서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 미사일은 구 소련이 과거에 만들었던 R-27K과 맥락을 같이하는 미사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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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